사라진 소녀들
안드레아스 빙켈만 지음, 서유리 옮김 / 뿔(웅진)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굳이 로맨스가 필요한 부분인지는 모르겠다. 도입부에 벌려놓은 카드를 다 회수하지 못하고 생략된 부분도 많고 개연성도 많이 떨어진다. 판타지 소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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