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헤아리며 카르페디엠 4
로이스 로리 지음, 서남희 옮김 / 양철북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90년대 초반 지경사 소설로 읽던 <나의 유대인 친구 앨런> 이예요. 어려서 읽던 책을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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