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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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 필요없이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선생님의 작품! 인물들의 감장이나 배경 그리거 성격 등등이 잘 묘사되어 있다! 역시 믿고 보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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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ケット版 Zoom in 山田凉介
ジャニ-ズ硏究會 / 鹿砦社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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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애 없는 한자...직접 타자로 입력을 하다보니 모르는 한자라...패스...
야마다를 좋아한지 벌써 7년!!야마다의 사진들을 줌으로 한 이책!! 일반 책들과 같은 크기일거라 생각을 했는데...매우 작았다...A4용지의 4분의 1정도 되는 크기의 이책은 줌을 한것치고는 크고 화질도 좋다!
평생 소중히 소장을 해야할것 같은 책으로 친구와는 다른 상품인걸 알고 놀랐다.
야마다의 zoom은 하나가 더 있는것 같다.
헤세점의 얌다를 좋아하시거나 담당이시라면 사서 소장하시는걸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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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편한 연애법 1
아니사키 유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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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택배를 위해 가격을 맞추기 위해 구매한 만화였지만, 내용은 재미를 넘어 달달했다.

 평소 달달한 작품을 보는 것을 락으로 살아오던 나에겐 만화라는 장르를 알고 앞으로도 자주 보게 할 계기를 주었다. 하지만 달달함만 기억에 남을 뿐 그외 무슨 내용인지는 기억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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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신부 3 - 불꽃과 거울의 연회, issue novels
오카노 마리아 지음, 호나미 유키네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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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권부터 전권을 한번에 사서 BL이란 사실을 택배가 온 후에 알았다.. 제목을 보고 아직 학생인 소년과 소녀가 결혼을 하는구나 하고 샹각을 해서 산 책...하지만 읽어보니 비엘이었다...
책을 내용은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다,하지먼 비엘을 처음 젖하는 만큼 당황스럽기도 했다, 비엘에 여러번 접했다면 읽을때 당황스러움이 없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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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12: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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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 넌 아빠 9
황미리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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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있는 책을 읽다 한번 사본 만화책 이전화들 모두 친구의 집에 놀러갔다 읽어서 9권을 샀다.
내용이 정말 익숙하고 이렇다하는 것이 없어 뭐라 말 할수가 없다....
그냥 시간때우기 위해 읽기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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