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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우리는 모든 것의 주인이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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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3-06-01 07:22
https://blog.aladin.co.kr/725783288/14630356
우리는 모든 것의 주인이기를 원한다
- 인간만이 갖는 욕망의 기원
브루스 후드 지음, 최호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5월
평점 :
좀 더 철학적이며 인간 근본에 다가간 분석을 읽어 보길 원했으나 그냥 좌파 편향 된 시선을 가진 저자의
왜곡 된 시선을 체험 하는 책이다 소유에 대한 심층적 분석을 원한다면 다른 책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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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ein-x
2024-06-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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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편향요? 그러면 다른 책 뭐가 있을 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우파 편항 말구요!^^ 일단 저는 빨*이 아니에요!^^
좌파 편향요? 그러면 다른 책 뭐가 있을 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우파 편항 말구요!^^ 일단 저는 빨*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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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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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는데요
모르겠는데요
light909
2025-02-0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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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매에 참고하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좌파의 의미를 다르게 쓰는것 같은데 님이 말하는 좌파편향이란 무슨 의미입니까? 쉽게 알려주시면 구매시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책 구매에 참고하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좌파의 의미를 다르게 쓰는것 같은데
님이 말하는 좌파편향이란 무슨 의미입니까?
쉽게 알려주시면 구매시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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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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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적인 사상(파생 된 공산주의 포함)을 지향 하는 것(자신의 가치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부자 혹은 잘 나가는 사람을 시기하고 불공정을 위한 평등을 생산 해내는 것)이요
사회주의 적인 사상(파생 된 공산주의 포함)을 지향 하는 것(자신의 가치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부자 혹은 잘 나가는 사람을 시기하고 불공정을 위한 평등을 생산 해내는 것)이요
light909
2025-02-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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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를 포함한다고 하시는거보니 경제체제를 기준으로 좌파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가치는 누가 정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좌파가 말하는 평등을 결과의 평등으로 보시는거 같습니다. 결과의 평등은 좌파중에서도 공산주의자나 그리 주장하는데 좌파 전체가 그렇다는 근거는 있으신가요? 이 책이 결과의 평등을 주장하는 책이라면 저도 읽고 싶지 않네요.
공산주의를 포함한다고 하시는거보니 경제체제를 기준으로 좌파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가치는 누가 정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좌파가 말하는 평등을 결과의 평등으로 보시는거 같습니다. 결과의 평등은 좌파중에서도 공산주의자나 그리 주장하는데 좌파 전체가 그렇다는 근거는 있으신가요?
이 책이 결과의 평등을 주장하는 책이라면 저도 읽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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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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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경제 체제를 기준으로 하는 게 아닌 경제 체제 사상을 기반으로 파생 되는 사회의 틀을 기준으로 봐서 넓게 보는게 더 적합 하다고 생각 하고(결과적으로는 끝없는 노력과 자유는 자본주의 속에서 존재 가능하다 봄) 가치(개인의 개성{정체성} 혹은 개인의 쓸모에 대한 사회적 평가) 라는 것은 사회 속에서 객관적인 평가로(타인의 개성들과의 비교를 통해) 측정 된 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 사상 자체가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마르크스의 개인적인 해석과 연구를 통해 나온 사상이고 두 사상 모두 결과적으로 지향 하는 바가 같기 때문에 좌파 전체에 대한 근거로 보고 이 의견과 해당 책에 대한 견해는 제 개인적인 견해이니(저 역시 제가 아는 만큼의 편협한 시각으로 볼 수 밖에 없으니) 책을 읽고 직접 판단 해보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 됩니다.
단순히 경제 체제를 기준으로 하는 게 아닌 경제 체제 사상을 기반으로 파생 되는 사회의 틀을 기준으로 봐서 넓게 보는게 더 적합 하다고 생각 하고(결과적으로는 끝없는 노력과 자유는 자본주의 속에서 존재 가능하다 봄) 가치(개인의 개성{정체성} 혹은 개인의 쓸모에 대한 사회적 평가) 라는 것은 사회 속에서 객관적인 평가로(타인의 개성들과의 비교를 통해) 측정 된 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 사상 자체가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마르크스의 개인적인 해석과 연구를 통해 나온 사상이고 두 사상 모두 결과적으로 지향 하는 바가 같기 때문에 좌파 전체에 대한 근거로 보고 이 의견과 해당 책에 대한 견해는 제 개인적인 견해이니(저 역시 제가 아는 만큼의 편협한 시각으로 볼 수 밖에 없으니) 책을 읽고 직접 판단 해보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 됩니다.
light909
2025-03-0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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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맥락에서 볼때, 자본주의가 정치 이념이 아니듯 공산주의도 정치 이념이 아닙니다. 자꾸 공산주의를 정치 이데올로기로 잘못 인용하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중국이 현재 자본주의를 채택한다고 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듯 말입니다. 개인의 가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존재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 상당히 불안스럽습니다. 도대체 이 책이 어떻게 쓰여 있길래 좌파를 시기 질투나 하고 결과의 평등만을 주장하는 사람으로 매도하는지 궁금해서라도 읽어봐야겠습니다.
님의 맥락에서 볼때, 자본주의가 정치 이념이 아니듯 공산주의도 정치 이념이 아닙니다. 자꾸 공산주의를 정치 이데올로기로 잘못 인용하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중국이 현재 자본주의를 채택한다고 해서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듯 말입니다. 개인의 가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존재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 상당히 불안스럽습니다. 도대체 이 책이 어떻게 쓰여 있길래 좌파를 시기 질투나 하고 결과의 평등만을 주장하는 사람으로 매도하는지 궁금해서라도 읽어봐야겠습니다.
light909
2025-03-16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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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소유의 관점에서 행복을 논하는 내용이더군요. 저자가 말하는 행복은 영원한 행복이 아니라 만족하는 삶을 말합니다. 이 주장을 인지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여 논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좌파편향을 읽어내셨다면 아마 행복에 관한 책 대부분은 좌파편향이라고 보셔야 할겁니다. 이 책이 좌파편향이라고 하시니 아마 님 기준대로라면 부처님은 좌파중에서도 극좌파일겁니다. 남들을 좌파라고 하시기전에 본인이 오른쪽으로 너무 끝쪽으로 가 계신건 아닌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오른쪽 끝에 계셔서 남들이 다 좌파로 보이시는건 아닐까요?
이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소유의 관점에서 행복을 논하는 내용이더군요. 저자가 말하는 행복은 영원한 행복이 아니라 만족하는 삶을 말합니다. 이 주장을 인지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여 논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좌파편향을 읽어내셨다면 아마 행복에 관한 책 대부분은 좌파편향이라고 보셔야 할겁니다.
이 책이 좌파편향이라고 하시니 아마 님 기준대로라면
부처님은 좌파중에서도 극좌파일겁니다.
남들을 좌파라고 하시기전에 본인이 오른쪽으로 너무 끝쪽으로 가 계신건 아닌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오른쪽 끝에 계셔서 남들이 다 좌파로 보이시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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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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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본주의가 정치 이념이 아니듯 공산주의도 정치 이념이 아닙니다. →˝경제 체제 사상을 기반으로 파생 되는 사회의 틀을 기준으로 봐서 넓게 보는게 더 적합˝이라 말했으며, 정치 이념이 아니라고 말 한적 없음, 쉽게 풀면 경제 체제는 정치에 영향을 안 줄 수 없기 때문에 정치와 연관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라는 말이고 또한 잉여자본이라는 단어로 발단이 되는 공산 주의 이념은 경제를 넘어 사회적 결과적 평등을 지향 하기 때문에 공산 주의는 정치 이데올로기가 아니다 라는 말은 모순 된다. 2. 중국은 표면적으로 자본주의를 따르지만, 정부의 불필요한 기업 규제, 개입 등으로 보아 완전한 자본주의로 볼 수 없다 →공산주의 이념을 기반(좌파적 성향을 기반)으로 하며,자본주의의 형태를 수용 하였다. 3. 개인의 가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존재 →가치(개인의 개성{정체성} 혹은 개인의 쓸모에 대한 사회적 평가) 라는 것은 사회 속에서 객관적인 평가로(타인의 개성들과의 비교를 통해) 측정 된 다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 드리면, 나는 남성이다. 에서 남성 이라는 성의 가치는 객관적인 평가입니다. 더 쉽게 예를 들어 드리면, 나는 흑인 이다. 에서 흑인 이라는 인종의 가치 또한 객관적 입니다. 그렇기에 내가 내 정체성 혹은 가치에 주관적인 견해로 내 가치는 내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에 오늘 부터 나는 백인이다 라는 말은 성립 될 수 없습니다. 가치가 주관적으로 측정 될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결과의 평등과 다르지 않습니다. 모든 생명은 경시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에는 동의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인 지위 성품 외모에 의해 생성된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 객관적인 가치가 생깁니다. 이 말도 수긍이 안되시면, 제가 누군가를 설득 하는 것에 전혀 흥미가 없기 때문에 그냥 알아서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4. 주장을 인지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를 인용 → 절대적인 자료가 아니며, 물리학 역시 마찬가지 인거 처럼 사회 과학은 절대적인 평가, 해석의 경계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적인 신뢰를 하시면 안됩니다. 5. 행복 → 인생의 목표는 행복이다. 라는 아리스토텔레스적인 행복론은 이미 뇌과학과 철학에 의해 틀렸다는 것이 입증 되었으며, 행복은 삶을 영위 하기 위한 수단 입니다. 이에 대한 책으로는 ˝행복의 기원-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서은국)˝ 에서 아주 재미있고 쉽게 풀이 됩니다. 6. 1~5 내용을 통합 하여 좌파 적인 생각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하는 이유 → 왜 인간은 소유 하려 하고 남 보다 많이 가지려 하는가. 모두 평등하면 좋겠다고 생각 하지만, 리더 혹은 결정권자(권력자)의 아래에서 모여드는가 또 행복은 궁극적인 목표가 아닌 삶을 영위 하기 위한 수단인데 만족이라는 것은 생존을 위해 내가 진정 추구해야 할 것인가 혹은 태만 인가에 대해 생각 해보시면 될 거 같고 이러한 내용은 어니스트 베커 ˝악에서 벗어나기˝를 읽어 보시면 좋을거 같고 두 가지 추천 해드린 책을 기반으로 드는 생각으로 만족이라는 것은 그리고 남 보다 더 소유 하려는 것에 대해 회의적으로 보는 것은 궁극적으로 올라 갔을 때 재벌에 대한 평가 절하 그리고 노력하여 성취 하는 것에 대한 가치 폄하로 이어진 다고 봅니다. 따라서 좌파적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싯타르타가 궁극적으로 추구 하는 가르침은 행복이 아니고 윤회를 인식 하는 것에 대한 초연 혹은 초월 하여 인생을 받아 들이는 것에 더 가깝습니다. 불교의 가르침을 중요하게 생각 하시는가 본데, 윤회에 대한 초월에는 진실을 왜곡 하여 허상의 행복을 쫓는 것이 아닌 진실을 객관적으로 받아 들이고 초월 하는 것이 본질적인 삶을 살아 가는 것에 더 가까운 길 이라 생각이 듭니다.
1. 자본주의가 정치 이념이 아니듯 공산주의도 정치 이념이 아닙니다.
→˝경제 체제 사상을 기반으로 파생 되는 사회의 틀을 기준으로 봐서 넓게 보는게 더 적합˝이라 말했으며, 정치 이념이 아니라고 말 한적 없음, 쉽게 풀면 경제 체제는 정치에 영향을 안 줄 수 없기 때문에 정치와 연관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라는 말이고 또한 잉여자본이라는 단어로 발단이 되는 공산 주의 이념은 경제를 넘어 사회적 결과적 평등을 지향 하기 때문에 공산 주의는 정치 이데올로기가 아니다 라는 말은 모순 된다.
2. 중국은 표면적으로 자본주의를 따르지만, 정부의 불필요한 기업 규제, 개입 등으로 보아 완전한 자본주의로 볼 수 없다
→공산주의 이념을 기반(좌파적 성향을 기반)으로 하며,자본주의의 형태를 수용 하였다.
3. 개인의 가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존재
→가치(개인의 개성{정체성} 혹은 개인의 쓸모에 대한 사회적 평가) 라는 것은 사회 속에서 객관적인 평가로(타인의 개성들과의 비교를 통해) 측정 된 다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어 드리면, 나는 남성이다. 에서 남성 이라는 성의 가치는 객관적인 평가입니다.
더 쉽게 예를 들어 드리면, 나는 흑인 이다. 에서 흑인 이라는 인종의 가치 또한 객관적 입니다.
그렇기에 내가 내 정체성 혹은 가치에 주관적인 견해로 내 가치는 내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에 오늘 부터 나는 백인이다 라는 말은 성립 될 수 없습니다.
가치가 주관적으로 측정 될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결과의 평등과 다르지 않습니다.
모든 생명은 경시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에는 동의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인 지위 성품 외모에 의해 생성된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 객관적인 가치가 생깁니다. 이 말도 수긍이 안되시면, 제가 누군가를 설득 하는 것에 전혀 흥미가 없기 때문에 그냥 알아서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4. 주장을 인지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결과를 인용
→ 절대적인 자료가 아니며, 물리학 역시 마찬가지 인거 처럼 사회 과학은 절대적인 평가, 해석의 경계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무조건 적인 신뢰를 하시면 안됩니다.
5. 행복
→ 인생의 목표는 행복이다. 라는 아리스토텔레스적인 행복론은 이미 뇌과학과 철학에 의해 틀렸다는 것이 입증 되었으며, 행복은 삶을 영위 하기 위한 수단 입니다.
이에 대한 책으로는 ˝행복의 기원-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서은국)˝ 에서 아주 재미있고 쉽게 풀이 됩니다.
6. 1~5 내용을 통합 하여 좌파 적인 생각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하는 이유
→ 왜 인간은 소유 하려 하고 남 보다 많이 가지려 하는가. 모두 평등하면 좋겠다고 생각 하지만, 리더 혹은 결정권자(권력자)의 아래에서 모여드는가 또 행복은 궁극적인 목표가 아닌 삶을 영위 하기 위한 수단인데 만족이라는 것은 생존을 위해 내가 진정 추구해야 할 것인가 혹은 태만 인가에 대해 생각 해보시면 될 거 같고 이러한 내용은 어니스트 베커 ˝악에서 벗어나기˝를 읽어 보시면 좋을거 같고 두 가지 추천 해드린 책을 기반으로 드는 생각으로 만족이라는 것은 그리고 남 보다 더 소유 하려는 것에 대해 회의적으로 보는 것은 궁극적으로 올라 갔을 때 재벌에 대한 평가 절하 그리고 노력하여 성취 하는 것에 대한 가치 폄하로 이어진 다고 봅니다.
따라서 좌파적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싯타르타가 궁극적으로 추구 하는 가르침은 행복이 아니고 윤회를 인식 하는 것에 대한 초연 혹은 초월 하여 인생을 받아 들이는 것에 더 가깝습니다.
불교의 가르침을 중요하게 생각 하시는가 본데, 윤회에 대한 초월에는 진실을 왜곡 하여 허상의 행복을 쫓는 것이 아닌 진실을 객관적으로 받아 들이고 초월 하는 것이 본질적인 삶을 살아 가는 것에 더 가까운 길 이라 생각이 듭니다.
light909
2025-04-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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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도 쓰셨네요. 일일히 답하려다 논의의 중심을 좌파에대한 오해(혹은 편견)에 집중하고 싶어 첨 제기한 부분만 적습니다. 행복, 공산주의가 정치이념인가, 부처님에대한 애기는 님이 쓰신 4번글 그대로 돌려드림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님은 좌파=공산주의자=빨갱이=노력은 안하면서 열심히 노력해서 돈버는 사람 등쳐먹는 족속 이렇게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공산주의는 이미 실현불가능함이 현실에서 증명되었으며 공산당 독재의 만행만 자행되고 있습니다. 좌파 거의 대부분은 공산주의를 신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산당 독재를 혐오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해서 돈버는 사람 평가절하 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가진 자들이 진입장벽을 치고 자기들만의 세계로 고착화하려는 것에 반대할 뿐이죠. 오히려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그에따른 보답을 받는 사회를 꿈 꿉니다. 저 책은 노력하지 말자는 책도 아니고 가진 자의 노력을 폄훼하는 책도 아닙니다. 행복은 즐거움이나 쾌락의 상태가 아니며(즐거움이나 쾌락은 한계효용의 법칙에 따라 끝없는 탐욕의 굴레에 빠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만족하고 감사하는 삶속에서 궁극적으로 마음의 평안함을 갖자는 그냥 그런 내용이예요. 좌파에 대한 편견이 있으시다면 이 일을 계기로 다시 살펴보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오른쪽 최끝단에 계신건 아닌지 한번 주변을 둘러보시는 것도 어떠하실까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의 가치에대한 평가가 상황에 따라 필요하겠지만 사람 가치에대한 객관적 객관적 객관적평가가 존재한다는 님의 주장에 불안함을 넘어서 두려움마저 듭니다.
길게도 쓰셨네요.
일일히 답하려다 논의의 중심을 좌파에대한 오해(혹은 편견)에 집중하고 싶어 첨 제기한 부분만 적습니다.
행복, 공산주의가 정치이념인가, 부처님에대한 애기는 님이 쓰신 4번글 그대로 돌려드림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님은
좌파=공산주의자=빨갱이=노력은 안하면서 열심히 노력해서 돈버는 사람 등쳐먹는 족속
이렇게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공산주의는 이미 실현불가능함이 현실에서 증명되었으며 공산당 독재의 만행만 자행되고 있습니다.
좌파 거의 대부분은 공산주의를 신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산당 독재를 혐오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해서 돈버는 사람 평가절하 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가진 자들이 진입장벽을 치고 자기들만의 세계로 고착화하려는 것에 반대할 뿐이죠.
오히려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그에따른 보답을 받는 사회를 꿈 꿉니다.
저 책은 노력하지 말자는 책도 아니고 가진 자의 노력을 폄훼하는 책도 아닙니다.
행복은 즐거움이나 쾌락의 상태가 아니며(즐거움이나 쾌락은 한계효용의 법칙에 따라 끝없는 탐욕의 굴레에 빠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만족하고 감사하는 삶속에서 궁극적으로 마음의 평안함을 갖자는 그냥 그런 내용이예요.
좌파에 대한 편견이 있으시다면 이 일을 계기로 다시 살펴보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오른쪽 최끝단에 계신건 아닌지 한번 주변을 둘러보시는 것도 어떠하실까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의 가치에대한 평가가 상황에 따라 필요하겠지만 사람 가치에대한 객관적 객관적 객관적평가가 존재한다는 님의 주장에 불안함을 넘어서 두려움마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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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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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일단 말투 부터 저보다 나이는 많은데 새로운 관념에 대해서 받아 들일 용기를 잃은 상태에서 훈수 두고 싶어 하는 거 같아서 진짜 지치는데, 유리 천장 때문에 본인이 성공 할 수 없다고 사회 탓 하실 거면 배급 받는 사회를 꿈 꾸시면 될 거 같고 그냥 추상적으로 뭔 가를 이해 하는 거 같은데, 사회주의가 근본적으로 뭔지 마르크스, 레닌이 어떤 사람이 였는지 제발 자본론 이라도 읽어보고 대화를 요청 하면 좋겠고, 그리고 좌파,공산주의자 라는 단어는 그쪽 생각 하시는거 처럼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고 어느 정도 정형화 되어 있는 개념이니까 ˝생각 하시는 거 같습니다˝라는 말 들고 오지 마시고 프랑스 혁명 당시 좌파, 우파라는 말은 어떻게 생성 되어서 지금 까지 사용 되어 오고 있는지 사회주의에서 공산주의는 어떤 맥락에서 파생 되었는지 또 지금의 좌파는 어떻게 자연스럽게 사회주의를 지향 하게 되었는지 공부를 먼저 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솔직히 어린 아이나 배움이 필요한 나이라면 제가 세세하게 설명을 해드릴 텐 데, 그럴 가치는 잃은 상태에서 어린 아이 수준으로 감성만 앞서서 대화를 하려고 하는 태도나 단어의 개념도 제대로 알지 못하시는 상태에서 대화가 통하길 바라는 모습이 상대하는 걸 힘들게 해요. 그냥 여태 까지 본인 아시던거 처럼 주관적이거나 추상적이게 아시던가 아니면 최소한 공부라도 좀 하시고 대화를 이어 나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하 일단 말투 부터 저보다 나이는 많은데 새로운 관념에 대해서 받아 들일 용기를 잃은 상태에서 훈수 두고 싶어 하는 거 같아서 진짜 지치는데, 유리 천장 때문에 본인이 성공 할 수 없다고 사회 탓 하실 거면 배급 받는 사회를 꿈 꾸시면 될 거 같고 그냥 추상적으로 뭔 가를 이해 하는 거 같은데, 사회주의가 근본적으로 뭔지 마르크스, 레닌이 어떤 사람이 였는지 제발 자본론 이라도 읽어보고 대화를 요청 하면 좋겠고, 그리고 좌파,공산주의자 라는 단어는 그쪽 생각 하시는거 처럼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고 어느 정도 정형화 되어 있는 개념이니까 ˝생각 하시는 거 같습니다˝라는 말 들고 오지 마시고 프랑스 혁명 당시 좌파, 우파라는 말은 어떻게 생성 되어서 지금 까지 사용 되어 오고 있는지 사회주의에서 공산주의는 어떤 맥락에서 파생 되었는지 또 지금의 좌파는 어떻게 자연스럽게 사회주의를 지향 하게 되었는지 공부를 먼저 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솔직히 어린 아이나 배움이 필요한 나이라면 제가 세세하게 설명을 해드릴 텐 데, 그럴 가치는 잃은 상태에서 어린 아이 수준으로 감성만 앞서서 대화를 하려고 하는 태도나 단어의 개념도 제대로 알지 못하시는 상태에서 대화가 통하길 바라는 모습이 상대하는 걸 힘들게 해요. 그냥 여태 까지 본인 아시던거 처럼 주관적이거나 추상적이게 아시던가 아니면 최소한 공부라도 좀 하시고 대화를 이어 나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light909
2025-04-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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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매할 때 구매자 리뷰를 참고하는 편입니다. 가끔 저와는 생각이 다른데 배울 점이 있는 리뷰를 남기시는 분을 만나면 그 책은 반드시 사서 읽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다른 리뷰를 많이 참고합니다. 님의 리뷰도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더군요. 브루스후드라는 학자는 나름 인지도가 꽤 있으신 분인데 님의 리뷰가 냉혹했으니까요. 님의 리뷰는 이러합니다. ˝그냥 좌파 편향된 시선을 가진 저자의 왜곡된 시선을 체험하는 책이다˝ 좌파의 입장에서 쓴 책이다 이렇게 가치 중립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극단의 단정적 표현을 쓰셨습니다. 궁금하니 물어볼 수 밖에요. 좌파 편향도 궁금했고 왜곡된 시선도 궁금했어요. 잘하면 하나 배워가겠다 싶기도 하구요. 좌파 편향이 무슨 의미 인지에 대한 님의 답변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부자 혹은 잘나가는 사람을 시기하고 불공정을 위한 평등을 생산해내는 것˝ 님은 또한 님의 개념이 정형화되어 있는 개념이라고 주장합니다. 위 글에서 보이는 님의 말을 쉽게 표현하면 좌파는 무능력하며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부자를 시기하고 부자들의 돈을 뺒으려는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좌파에 대한 인식이 소련이 존재하던 냉전체제 이전 시기에 머물러 있어 보입니다. 좌파를 이런 식으로 정의하는 학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광화문에 가면 한 손엔 태극기 다른 손엔 성조기를 들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거기 가면 많이 나오는 소리입니다. 브루스후드의 책이 ‘만족하는 삶에 대한 책이다‘ 라고 하니 님이 만족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또 한마디 하십니다. ˝만족이라는 것은 생존을 위해 내가 진정 추구해야 할 것인가 혹은 태만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시면 될거 같고˝ ˝만족이라는 것은 그리고 남 보다 더 소유하려는 것에 대해 회의적으로 보는 것은 궁극적으로 올라갔을 때 재벌에 대한 평가절하 그리고 노력하여 성휘하는 것에 대한 가치폄하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아마 만족이라는 개념을 능력없는 자가 자신의 무능을 합리화 하는 수단으로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의미로 쓴 것이 아니지만 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죠. 근데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것은 타인의 성취와는 상관없는 일인데 내가 내 삶에 만족하는 것이 재벌에 대한 평가절하 그리고 타인의 성취에 대한 가치폄하로 이어진다는 님의 생각에는 동의할 수 없는 수준을 넘어서 극단적 사고에 갇혀 계시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왜곡된 시선‘이 무슨 의미인지 물어볼 필요도 없을 거 같네요. 더 이상 님의 생각이 궁금하지 않으니까요.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르니 항상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을 책에서 감명깊게 읽고 항상 조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님의 독서법이 히틀러가 했다는 독서법과 유사해 보인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님이 좌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사시든 저와는 상관없는 일입니다만 사람의 가치에 대한 ‘객관적‘ ‘객관적‘ ‘객관적‘ ‘객관적‘ 평가가 존재한다는 생각은 다시 한번 성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직종에 계시는지 모르겠으나 제발 공무원이나 교직에 계시지는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더 이상의 글은 저에게 시간낭비입니다. 저는 이쯤에서 물러나겠습니다. 이후 내용은 모두 님의 말이 다 맞습니다. 건강과 무한한 성취 이루시길 바랍니다. p/s 님 4월 7일 글은 음성지원이 되는 것 같아 신기했습니다.
책을 구매할 때 구매자 리뷰를 참고하는 편입니다.
가끔 저와는 생각이 다른데 배울 점이 있는 리뷰를 남기시는 분을 만나면
그 책은 반드시 사서 읽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다른 리뷰를 많이 참고합니다.
님의 리뷰도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더군요.
브루스후드라는 학자는 나름 인지도가 꽤 있으신 분인데 님의 리뷰가 냉혹했으니까요.
님의 리뷰는 이러합니다.
˝그냥 좌파 편향된 시선을 가진 저자의 왜곡된 시선을 체험하는 책이다˝
좌파의 입장에서 쓴 책이다 이렇게 가치 중립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극단의 단정적 표현을 쓰셨습니다.
궁금하니 물어볼 수 밖에요.
좌파 편향도 궁금했고 왜곡된 시선도 궁금했어요.
잘하면 하나 배워가겠다 싶기도 하구요.
좌파 편향이 무슨 의미 인지에 대한 님의 답변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부자 혹은 잘나가는 사람을 시기하고
불공정을 위한 평등을 생산해내는 것˝
님은 또한 님의 개념이 정형화되어 있는 개념이라고 주장합니다.
위 글에서 보이는 님의 말을 쉽게 표현하면
좌파는 무능력하며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부자를 시기하고
부자들의 돈을 뺒으려는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좌파에 대한 인식이 소련이 존재하던 냉전체제 이전 시기에 머물러 있어 보입니다.
좌파를 이런 식으로 정의하는 학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광화문에 가면 한 손엔 태극기 다른 손엔 성조기를 들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거기 가면 많이 나오는 소리입니다.
브루스후드의 책이 ‘만족하는 삶에 대한 책이다‘ 라고 하니
님이 만족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또 한마디 하십니다.
˝만족이라는 것은 생존을 위해 내가 진정 추구해야 할 것인가 혹은 태만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시면 될거 같고˝
˝만족이라는 것은 그리고 남 보다 더 소유하려는 것에 대해 회의적으로 보는 것은 궁극적으로 올라갔을 때 재벌에 대한 평가절하 그리고 노력하여 성휘하는 것에 대한 가치폄하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아마 만족이라는 개념을 능력없는 자가 자신의 무능을 합리화 하는 수단으로 생각하시는 모양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그런 의미로 쓴 것이 아니지만 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죠.
근데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것은 타인의 성취와는 상관없는 일인데
내가 내 삶에 만족하는 것이 재벌에 대한 평가절하 그리고 타인의 성취에 대한 가치폄하로 이어진다는 님의 생각에는 동의할 수 없는 수준을 넘어서 극단적 사고에 갇혀 계시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왜곡된 시선‘이 무슨 의미인지 물어볼 필요도 없을 거 같네요.
더 이상 님의 생각이 궁금하지 않으니까요.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르니 항상 주의해야 한다˝는 내용을 책에서
감명깊게 읽고 항상 조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님의 독서법이 히틀러가 했다는 독서법과 유사해 보인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님이 좌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사시든 저와는 상관없는 일입니다만
사람의 가치에 대한 ‘객관적‘ ‘객관적‘ ‘객관적‘ ‘객관적‘ 평가가 존재한다는 생각은
다시 한번 성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직종에 계시는지 모르겠으나 제발 공무원이나 교직에 계시지는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더 이상의 글은 저에게 시간낭비입니다.
저는 이쯤에서 물러나겠습니다.
이후 내용은 모두 님의 말이 다 맞습니다.
건강과 무한한 성취 이루시길 바랍니다.
p/s 님 4월 7일 글은 음성지원이 되는 것 같아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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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매할 때 구매자..
길게도 쓰셨네요. 일..
이 책을 읽었습니다. ..
님의 맥락에서 볼때, ..
공산주의를 포함한다고..
책 구매에 참고하려고 ..
좌파 편향요? 그러면 ..
당신이 원하는 게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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