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시도하는 방식‘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려면 작게 여러번 시도하라는 말이 와닿는다.

천천히 한 걸음씩 내딛다보면 언젠가 좀 더 큰 도미노를 무너트려 성장한 나와 마주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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킵고잉 1, 2장 읽기

˝나는 지금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나한테 지금 정말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항상 급한 일을 먼저 처리하느라 중요한 일이 뒷전이 되기 일쑤다.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해야 한다고 이론으로 알고 있는 걸 실제로 행동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 같다.

‘중요한 일은 나를 위한 일이고, 급한 일은 남을 위한 일이다.‘

조금은 이기적으로 나를 먼저 돌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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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작가의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은 재밌다. 작가는 젊음의 재치로 심각한 이야기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
일반적인 단편소설에 비해 꽤 긴 분량인데도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느껴진다.
게이의 힘겨운 일상과 사랑이 보통의 연인과 다르지 않음이 이 작품에서도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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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없으면 없어질 고향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잘 드러났어요.
늘 고향을 생각할 때마다 어머니가 떠오르는, 그래서 고향 = 어머니의 공식이 완성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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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의 목표 - 언젠가 내가 하고 싶은 단 하나는 무엇인가?
이어지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다면 오늘의 목표를 바탕으로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무엇인가? 가 명확해진다.
이는 실천으로 이루게 하는 중요한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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