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GL] 침잠과 부유 사이
Aktiv / 아마빌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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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칸, 첫 번째 문이란 작품을 읽고 문체라던가 분위기 등 너무 마음에 들어서 새드인걸 감안하고 침잠과 부유 사이도 구매해 읽었는데 역시라는 말이 나오네요.

엄청 울어서 머리가 띵할 정도..

9-1도 그렇고 이 작품도 조용하고 담담한데 굉장히 심지가 단단한 느낌..?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아무튼 잘 쓴 글이구나라는걸 느낄수 있는 작가님이라 다음작품도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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