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할 때 재밌게 봤는데 출간했네요!
수연이와 휘가 연예인과 매니저의 관계로 만나 꽁냥거리는 이야기.
중간에 스토커 한 놈 나오는데 얼마나 무섭고 짜증나던지..
휘가 수연이를 얼마나 잘 케어해주는지,, 수연이한텐 벤츠 그 이상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