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ㅋㅋㅋㅋ 전작과 이번 소설 한 번에 다운받아서 연속으로 봤는데 그저 길이가 아쉬울뿐.. 후타물 가능 하신 분들께는 꽤나 재밌게 다가올 소설임..ㅎ
털이 나는게 아니라 다른 무언가 솟아나는 약을 저번엔 두알 먹이고 어떻게 끝이 났는데 남아있는 한 알은 역시나 이번편에서 쓰네요.ㅋㅋㅋ 세인이 자기도 모르게 어느샌가 예인이 좋아해가지고 막 애타고 질투하는게 귀여웠음ㅋㅋ 마지막에 아빠랑 새엄마 동생 계획 반응이 대박이니 궁금하신분들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