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세상을 똑같이 살지는 않아
장폴 뒤부아 지음, 이세진 옮김 / 창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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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대로
모든 사람이 세상을 똑같이 살지는 않는다...
얻음보다는 상실이 크게 느껴지는 삶이고
이런 사람도 저렇게 살아질 수 있고 꼭 정해진 삶이란 것은 없지만 마지막은 죽음이라는 변함이 없음을 알려준다.
항상 죽음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슬픔과 상실과 그리움을 남기고 그 아픔들을 품으며 살아가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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