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의 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92
하야미 가즈마사 지음, 박승후 옮김 / 비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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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지 않고
버림받은 사람에게도
살아갈 하나의 이유가 있었다면
저렇게 허망하게 꽃잎처럼 삶이 날아가버릴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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