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냥하는 여자, 에일라 1 - 1부, 개정판 ㅣ 대지의 아이들 1
진 M. 아우얼 지음, 김은영 옮김 / 현대문화센터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삼만년 전 지구에 살았던 사람의 조상들의 이야기~
네안데르탈인에서 크로마뇽인으로 인류가 변화하는 시점이다. 크로마뇽인 소녀 에일라가 고아가되어 네안데르탈인 무리 속에 구해져 적응하면서 좋은것은 배우고 불합리한것에 맞서며 스스로를 발전시키며 커가고 있다. 현명한 씨족 주술사 크렙과 약어미 이자의 도움으로 그들의 언어와 문화와 식물의 효능을 배워간다. 누구보다도 빨리 배우고 더 발전시켜 자기것을 만든다. 여자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사냥기술도 남몰래 연습해서 터득한다. 욕심많고 이기적인 우두머리의 후계자 브라우드는 너무 다르고 똑똑한 그녀를 좋아하지않고 괴롭히며 경계한다.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까? 동굴에서 살며 사냥과 채집을 하던 원시인들의 삶이 정감있게 그려졌다. 미개할것같은 원시인들의 씨족 사회의 질서와 문화가 낯설게 느껴졌다정령과 토템과 조상들이 지혜를 준다고 믿으며 살았다는 것은 어느정도 사실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