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의 계절 (리뉴얼판)
랜스 울러버 지음, 모드 루이스 그림, 박상현 옮김, 밥 브룩스 사진 / 남해의봄날 / 2022년 1월
평점 :
품절


그림 너무 좋다. 그녀의 삶이 행복했을지 그렇지 않았을런지 잘 모르겠다. 그런데 이 그림들을 보면 모드여사는 행복이란 것을 큰 데서 찾진 않았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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