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앞머리의 컬러화보도 좋습니다~
남자들의 판타지로서 존재해왔던 여성의 몸을 동물학적 시각으로 순수하게 접근한 의도도
좋았고 그 역사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봅니다..
다소 선정적인 제목 아래 그 내용은 여성의 몸을 눈물이 날만큼 아름답게 바라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