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확물질의 폐해를 알리며 환경과.. 그리고 우리와의 관계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오래전에 씌여진 책이지만 지금의 시대에 와서도 그 영향력은 오히려 더욱 크게 다가오는
메세지를 던져준다..
사회과학의 이야기를 인문학의 껍데기를 빌려 넌지시 던져주는 이야기에 대한 은유가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