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완성 정말 쉬운 기초 일본어 (교재 + 테이프 1개)
일본어학습서편집실 엮음 / 시대평론 / 2001년 7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초보. 정말 초보. 완전초보자들이 보면 딱일 것 같다. 완전초보자들을 대상으로해서 정말 기초적인 어휘라든지 문법, 독해능력등을 마스터하도록 꾸민 책이기 때문에,
일본어는 처음엔 팍 늘지만 나중에가서는 잘안느는데 왜 그렇냐면 맨 처음에 배울 때 제대로 안배우고 단순하게 암기나 문법에 치중하니까 그렇다. 이 책으로 공부하시라. 말그대로 일본어를 가장쉽게 배울수 있을껏이다. 또 테이프는 정말 좋으신분게서 최선을다하여 정말 열심히 만든 강의 테이프기 때문에 정통 일본어 발음을 정확하게 배울수 있다. 음… 일본어를 공부하는 많은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장담하는데 이 책사서 공부해보면 '정말 잘샀다' 라는말 안나올래야 안나올 수가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xpress 기초생활영어 (교재 + 테이프 2개)
피터 김 지음 / 랭컴(Lancom) / 2001년 12월
평점 :
품절


음 자주가는 서점에서 아저씨가 적극적으로 추천하길래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음 첫 느낌은 테이프도 2개나 되고 책도 두꺼워 기초가 아니라 심화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써보니까 그렇지 않았다.

일단은 실생활에 관련된 여러 상황을 나타내니까 좋았고 44개의설정이나 되긴 했지만 그리 길지않았으며 제목처럼 정말 기초생활 영어라 써먹을 때도 상당히 많아 너무 좋았다. 이제까지 몇 년을 영어를 배우면서 몰랐었던 기초 부분이 나타나 그것도 기분이 너무 좋았고..정말 이책은 다른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기초가 부족한 사람이 보면 좋겠고 영어가 뛰어난 사람들도 보면 도움이 꽤될것이다. 좋은책이니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만화를 보면서 배우는 영어 삼국지 1
아시아팩, 21세기영어교육연구회 지음 / 이지북 / 2000년 11월
평점 :
절판


삼국지를 읽은지 얼마 안되서 영어로 된 삼국지가 있다는 소리를 친구에게 들었다. 사정사정해서 몇일동안 빌려보았는데 영어 실력도 늘고 좋은 것 같아서 직접 구입했다. 음. 삼국지라는 원작이 일단 원래 재밌고 이 책은 그림이 참 좋을 뿐 아니라 수준역시 그리 높지않아 학생들이 보면 좋을 듯 싶다.

그리 수준이 높지않아서 영어실력이 안오르는듯한 느낌이 들수 있으나 매일매일 하다보면 독해실력이 많이늘어 진짜좋다. 학생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꼭 학생이 아니더라도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음 또한 삼국지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다면 이책을 권해주고 싶다.(한글책과는 느낌이 틀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선생님과 함께 읽는 우리소설 1 - 담쟁이교실 3 담쟁이 교실 17
권순긍 외 엮음 / 실천문학사 / 200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소설을 다 읽으려면 시간도 없을뿐 아니라 돈도 꽤 든다. 그래서 이런류의 책을 자주 사다 보는데 이 책은 작품선정이 마음에 든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재미없으면 안되니까 재밌는것만 골라놓은것 같고 대체로 뒷부분이 그러니까 결말이 자연스럽게 끝나서 책을 읽고 다시한번 책을 돌아보게하는 깔끔한 것만 골라서 너무 좋다.

국어선생님이신 우리 담임 선생님게서 이 책을 사와서 돌려보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것같고 성적향상에도 도움이 꽤 될것같은 느낌이든다. 한번 사서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교생이 알아야 할 시
구인환 엮음 / 신원문화사 / 1993년 11월
평점 :
품절


소설편이 참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시 인 이책도 사들게 되었따. 역시… 소설편과 마찬가지로 무척 마음에 들었다. 끝부분에서 설명해 주는것도 참 괜찮고 작품선정도 무난한것 같아 도움이 많이 된것 같다. 사실 나는 언어영역에 많이 약한데 이 책으로 중요한 작품을 단기간에 읽어보아 좋았던 것 같다.

뭐 시는 읽어볼 시간도 별로 없고 읽는다해도 무슨뜻인지 알아내기가 무척 어렵게 때문에 수험생들이 많이 어려워한다. 그래서 포기하는 사람도 꽤있는데 이 책으로 단기간에 중요한 작품을 쑥 훑어보고 설명도 같이 본다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어차피 언어영역은 많이 읽어봤냐의 승부니까…. 나의 약한 언어영역의 성적을 소설편과 시편으로 인해 단기간에 쑥올려준 이책…. 너무너무 고맙게 생각하는 바이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정말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