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웠다
한젬마 지음 / 명진출판사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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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고등학교에 갓 입학해 한창 꿈에 부풀어 올라있었을 때쯤! 중학교때부터 발목을 잡아왔던 미술이란 과목 걱정 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 했었다. 도데체 어떻게 해야하나… 그러다가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하여 구입해 보았는데 느낌은 좋았다!

1권은 밝고 경쾌하고 가벼워 부담없는 내용이 주류였는데 2권에 올라오면서 좀더 그림, 화가등의 미술에 대해 깊게 접근을해 좋았던 것 같다. 작가가 살아가며 터득한 삶의 이유와 그림속 세계의 여러즐거움을 감상할수 있는책 '나는 그림에서 인생을 배웠다.'! 많은사람들에게 강력하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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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고 맛있는 라면요리 - 쿠킹타임 8
박경미 지음 / 삼성출판사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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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격이 참 싸고 손쉽게 접할수 있는 라면이 주재료가 되는 요리만을 엮은 이 책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다. 이 책을 보고 그냥 막먹던 라면으로 이렇게 많이, 그럿도 고급스럽게 먹을수 있는지 사실 놀랐다. 어떻게 500원짜리 라면이 정말 놀랐다.

이 책은 전반부에는 보통라면 끓이기, 라뽁기 등등 평범한 요리를 올려놓고 후반부에 들어와서는 별의별 라면 요리가 있어 단계적으로 요리를 배우게 되어 무척 좋고 듣도 보도 못한 재료도 요구하지 않으며 빠른 시간내에 조리할 수 있는 요리만을 올려 너무 좋다.
아직도 라면은 라면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느가? 그렇다면 이 책을 보시라. 고정관념이 싸사삭! 바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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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살아라 - 가장 소중한 이에게 전하는 행복의 메시지
앤드류 매튜스 지음, 홍은주 옮김 / 고도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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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살아라> 이 책은 학교에 친구가 가져왔길래 봤는데요 굉장히 내용이 좋은 책입니다. 그냥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구체적인 예를 통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있는 부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습관, 부정적인 사고를 긍적적이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바꾸게 해주는 책이죠.

이 책을 읽고 자신감 뿐 아니라 긍정적인 사고와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법등을 배워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이 책 읽지 않으셨나요? 그렇다면 여기서 구입하셔서 보세요. 정말 많은 도움되구요 당신의 삶을 확~ 바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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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더 맛있게 빵 과자 만들기
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엮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199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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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얼마전 tv홈쇼핑에서 사게된 오븐 일단 크고 깔끔한 오븐을 산 것 까지는 좋았는데 오븐을 활용할만한 음식이 없다는 거였다. 통닭이나 통구같은거야 해먹기 귀찮으니까 시켜먹고 생선도 오븐에 굽기는 귀찮고 결국 써먹을 것은 빵. 과자 밖에 없는데 할줄을 알아야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서점으로 달려가 이 책을 샀다. 한번 써먹어 볼려고..

타이틀이 왕초보도 유명 제과점처럼 맛있는 빵과 과자를 만들수 있는 노하우 공개! 인데
정말 그런 것 같았다. 소금 같은 아주 작은 양 재료까지 정확한 계량 수치를 가르쳐주어서 왕초보인 나도 맛있는 빵을 만들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내가 만든 빵 맛보는것도 신선한 즐거움이었고… 일단 오븐은 샀는데 빵같은거 만들수 없느사람들 맛있는 빵을 먹고 싶은데 할줄모르는 사람들. 이 책 보시라. 제과점안녕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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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주부의 눈높이 요리
베스트홈 편집부 엮음 / 쿠켄(베스트홈)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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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가기 몇 달 남지않은 사촌누나. 우리집과 가까운 곳에 있어 자주 만나는데 사촌누나의 단하나의 고민. 바로 요리였다. 우리 사촌누나의 요리는 정말정말 짜증날 정도로 맛없다. 라면도 사촌누나가 끓이면 안먹을 정도로 그래서 누나가 요리 책을 하나 사왔든데 바로 이 책이었다. '하나하나 처음부터 배우니 정말 쉬워요'라는 제목으로 나온 이 책.(지금 내가 쓰고있는 책은 위의 책이 제목이 바뀌어서 나온 책이랍니다.)

누나가 요리를 하는 동안 잠깐 봤는데 요리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마스터 해야할 여러 기초상식을 가리쳐 주었다. 큼직큼직하고 시원스러운 음식 사진이 마음에 들고 편안한 느낌이 들었으며 재료가 쉽게 찾을수 있는 재료로 되있어서 좋았다. 조금후 누나의 요리를 맛보고는... 넘어갔다. 너무 맛있어서. ^^; 요리 초보들에게 강력하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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