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진자료와 여러 유적발굴에 대한 설명을 박물관을 둘러보는 듯한 형식으로 구성한 책이다. 선사시대편은 선사시대에 대해 소홀한 다른 책에 비해 내용도 많고 설명도 참 친절할뿐 아니라 사진자료도 참 좋 학생이 본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역사를 몸으로 느끼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