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2
한호림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00년 2월
평점 :
품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처음에 보고 무슨 책인가… 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라니 도데체 무슨뜻인지 싶어서 봤는데 서로 연결이 쭉쭉되고 잠깐봤는데 어느정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구입해서 보았다.

음… 이 책의 내용은 세계 여러나라 각각의 나라에서 발견되는 각종 간판을 통해서 영어의 역사라든지, 영어의 어원. 또 세계여러나라의 고유한 풍습이나 역사. 문화등을 배워나가는 그런 내용이었다. 간판 만으로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엮어져 영어와 문화이야기를 다 알게되어서 참 좋았고 머리에도 잘 남는 것 같아 좋았다.

영어공부만 하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문화만 알아가려고 그것만 공부하는것도 그렇다면 이 책을 보시라. 영어를 공부하다보면 문화을 잘 알게 될것이고 문화를 공부하다면 영어가 저절로 따라오게 될것이다. 강력추천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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