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수험생들을 위해 꼭 필요한 소설 만을 엮어 만든 책으로, 상당한 도움이 되는 책이다. 사실 언어영역에서 소설이 차지하는 부분은 상당한데 읽으려면 시간이 너무많이 걸린다. 그래서 아예 소설쪽은 교과서에나 나온거만 공부하고 아니면 포기하고 않보기도 하고.. 하지만 점수가 아깝지 않나? 그때!!! 이 책을 읽으면 될것이다. 비록 장편소설의 경우에는 중요한 부분만 올린게 흠이긴 하지만 대부분이 단편이고, 또 않읽는것보다야 100배낫지...어쨌든 평소에 책읽는 시간이 없어 못읽는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너무너무 도움이 되는 책이다 성적향상도 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