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켈러 - 저학년 위인전 6
홍윤기 글,허지은 그림 / 예림당 / 1990년 8월
평점 :
절판


헬렌켈러... 그녀는 1년6개월만에 보지못하고 듣지못하고 말하지못하는 3중고에 시달린 여인으로서 집이 워낙 부자집이어서 가정교사도 붙여주고 많은 관심을 쏟아준 면이 없지 않으나 그녀자신이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업적을 올린 말그대로 위인이다. 그녀는 정말 열심히 노력한 끝에 말문을 틔일수 있었고 장애인 최초로 대학을 정식으로 졸업했으며 다른 장애인을 자신도 장애인이면서 물신양면으로 도왔으며 영화도 찍는등의 업적을 올리게되었다. 헬렌켈러... 정말 내가 존경하는 분이고 지금도 많은 장애인들의 우상격으로 되는 사람으로 그녀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이겨낸 뛰어난 사람이다. 개인적으로 어린이들이 읽는다면 무지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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