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레터
이와이 슌지 지음 / 집사재 / 199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오갱끼 데스까!!! 그 한마디로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일본영화 러브레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러브레터를 좋다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책이나 영화나 하품만나온다.

전혀 긴장감없는 스토리에 우리의 옛고전을 보는듯한 우연성으로인한 전개. 비현실적인 스토리.....(일본에서 동명이인을 찾기란 63빌딩에서 던진돌이 아는사람을 맞추고 정 육가형으로 쪼개지는 비율이랑 똑같다.... ^^; 그만큼 성이 다양해서 없다는 이야기) 너무너무 지루하고 전개역시 황당하며 맨끝에 오갱끼데스까도 예쁜설원위에서 안했다면 전혀 아니올시다가 되는듯한.... 아무튼 이런 황당무계스토리 러브레터를 절대 권하고 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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