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과 '투자'의 비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샤론 레흐트 지음 | 형선호 옮김 / 민음인 / 200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광고보고 도서관에서 봤는데 몇일동안 몇억번책, 이런사람이 부자된다 뭐 이런 책 많이 봤지만 이 책을 따라올수는 없을것 같다. 이책은 음... 확실히 부자가 되는 방법을 간단하게 가르쳐준 책으로 물론 끈기있게해야하겠지만 .... 전어려서 돈의 소중함을 잘몰랐는데 그런걸 깨닫게해준것같고 돈관리를 효과적으로 할수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하이라이트(?)를 올리겠습니다. 아마 이것만 읽어도 이책이 어떤건지 감이 올겁니다.(물론 제생각에서 하이라이트죠)

-208쪽-
나는 지금까지 돈을 잃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리고 지금까지 살면서 돈을 잃은 적이 없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나는 한번도 돈을 잃은 적이, 그러니까 투자를 한 적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많이 보았다. 돈을 잃는다는 두려움은 현실적인 문제다. 누구나 그런 두려움을 갖고 있다. 부자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두려움이 아니다. 두려움을 다루는 방식이 문제이다. 잃는 것을 다루는 방식이 문제인 것이다. 실패를 다루는 방식이 삶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이 점은 삶의 어느 것에나 적용된다. 돈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기본적인 차이는 그런 두려움을 다루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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