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가짜다
제스퍼 베커 지음, 이은선 옮김 / 홍익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중국열풍이 한창 불때 신문에서 이책 광고를 보았다. 도데체 중국이 뭐가 가짜란말인가? 하는 호기심에 도서관에서 찾아보았는데 마침 이 책이 신간으로 들어와서 빌려봤다. 사실 이런 책들은 재밌고 읽기도 쉬운데 이책은 그런게 없다. 너무 딱딱하고 어렵다. 남는게 없다.

도데체 무슨말을하려고하는지 몇번을봐도 알아들을수도 없고.....(해석하는분의 잘못인가?) 더군다나 우리한국이 몇번나오지도 않는데 무지나쁜나라로 비춰지고( 한전자회사에서 24시간동안 풀로 사람들 일시켰단다. 말이되나? 중국사람들 얼마나 게으른데...) 아무튼 마음에 안드는 책이다. 내가 어려서그런지몰라도 딱딱하고 어렵고 이해할수없는 주장도 많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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