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내가 만든 불지옥에서 남주가 걸어나왔다 (총3권/완결)
홍작약 / 다카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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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정말 재밌고 독특하고 씬도 재밌는데 갈수록 너무 공감성 수치오기도 하고(초반부보단 오히려 스토리 진행될수록..) 이런 얘기 진짜 잘 안하는데 남주가 불쌍했어요 여주야 자기 성적 판타지 충족한다지만 사회적 이미지 진짜 어쩔... 그래도 여주가 자기 업보 알아서 다 청산했고 뭐 남주도 결과적으론 좋아죽겠다하니깐...... 그래 행복해라 싶네요

후반부에 민원처리는 진짜 웃겼어요 감정선 못따라가고 있는 와중에 그 장면보고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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