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했다. 내가 이 세상에 속할 수 없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내 세상이 바로 여기 있었으니까. 그가 나의 세상이었으니까. 나는 이제야 내 세상을 만났고, 드디어 세상에 속한 것이었다.
나는 여기 있었다. 바로, 여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