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포 아니야요! 남북 공동 초등학교 - 문원 아이 시리즈 14
신천희 지음 / 도서출판 문원 / 2001년 8월
평점 :
절판


1950년 6.25전쟁으로 갈라진 북한과 남한 현재까지 통일이 되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북한의 김일성과 남한의 대통령과 만나서 조금씩 변화가일어납니다. 

남북공동초등학교를 만들어서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기로 합니다. 

처음에는 남한 친구들도 북한친구들을 향해 마음을 열지 않았지만 곧 열게되고 말이 

잘통하지 않는 불편함도 쉽게 고치게 되었습니다. 

결국 남한과 북한으로 팀을 짜던 룰도 운동회때 섞어 짜기로 바뀌게 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이글을 쓴 글쓴이는 우리 모두의 소원인 통일을 간절히 원하는 것 같습니다. 

저두 북한 사람들은 머리에 뿔도 나있고 핵을 무기로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했던 

잘못된 생각의 변화가 일어났고,굳게 닫혀져있던 마음의방의 생각의 변화라는 열쇠로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북한과 남한이 사이가 안 좋지만 언젠가 우리 모두의 소원인 통일이 되기를 빌면서 

이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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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한의사 외삼촌 문원아이 27
최미선 글, 이민선 그림 / 도서출판 문원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요즘 아이들은 99% 학원을 다닌다.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고 해도 집에서 시험 기간이라든지 복습과정,예습과정을 공부를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것들이 아이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 걸까? 라는 의문이 들을 것이다. 

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학원을 다니면서도 집에서 공부도 한다. 

하지만 공부가 좋다거나 공부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거나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의무감,부모님들의 눈치가 아예없는 것은 아니다. 

나에게도 그런 부담감도 조금은 있다. 

우리 부모님들은 심각하게 공부에 매달리지는 않지만 시험기간이 되면 예민해지고 시험점수가 

남들보다 떨어지면 화를 내시는 경우가 종종있다. 

가짜 한의사 외삼촌에서도 그런 아이들과 엄마들의 극성이 잘 나타나 있었다. 

외삼촌이 엄마의 부탁으로 학원 수학 선생님으로 들어오게 되지만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려고 한 병명으로 인해서 하루 아침에 선생님에서 버스기사로  

되어버렸다. 

나는 공부는 싫지만 국어공부는 좋다. 

이처럼 미술이 좋은아이에게는 미술을 하도록 체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체육을 할 수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고.앞으로는 엄마와 공부에 끌려가는 학생들말고 원하는 꿈과 희망의 마라톤 

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가득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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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한의사 외삼촌 문원아이 27
최미선 글, 이민선 그림 / 도서출판 문원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요즘 아이들은 99% 학원을 다닌다.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고 해도 집에서 시험 기간이라든지 복습과정,예습과정을 공부를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것들이 아이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 걸까? 라는 의문이 들을 것이다. 

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학원을 다니면서도 집에서 공부도 한다. 

하지만 공부가 좋다거나 공부를 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거나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의무감,부모님들의 눈치가 아예없는 것은 아니다. 

나에게도 그런 부담감도 조금은 있다. 

우리 부모님들은 심각하게 공부에 매달리지는 않지만 시험기간이 되면 예민해지고 시험점수가 

남들보다 떨어지면 화를 내시는 경우가 종종있다. 

가짜 한의사 외삼촌에서도 그런 아이들과 엄마들의 극성이 잘 나타나 있었다. 

외삼촌이 엄마의 부탁으로 학원 수학 선생님으로 들어오게 되지만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려고 한 병명으로 인해서 하루 아침에 선생님에서 버스기사로  

되어버렸다. 

나는 공부는 싫지만 국어공부는 좋다. 

이처럼 미술이 좋은아이에게는 미술을 하도록 체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체육을 할 수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고.앞으로는 엄마와 공부에 끌려가는 학생들말고 원하는 꿈과 희망의 마라톤 

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가득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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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피리 - 색이랑 글이랑 7
그레고리 로저스 그림, 리비 하톤 글, 황애경 옮김 / 도서출판 문원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나와 같은 또래들도 아무도 없고 이 세상에 어린이가 나밖에 없다면 외로움과 눈물속에 방황하며 

살아갈지 모른다. 

마술피리는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 season2 두번째 이야기이다. 

마을의 모든 어린이는 사나이를 따라 모두 사라졌지만 오직 단 한명 거동이 불편한 한아이만 

들어가지 못했다. 

그 아이는 마을의 모든 어른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행복감에 젖어도 있었지만.. 

단하나 한가지가 부족했다. '친구'가 없기 때문에 외로울때가 적지 않았다. 

난 지금 이 아이를 현재 '왕따'로 비유하고 싶다. 

친구가 없고 혼자서 하루종일 지내야 하는 왕따..  이책을 읽으면서 또 한번 친구란? 

 소중한 보물이라는 것을 꺠닫게 되었고 그 보물을 잃지 않도록 보자기로 꼭 감싸야한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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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별도 총총 강강술래 - 신명나는 우리문화 3
이영 지음, 이상현 그림 / 도서출판 문원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우리의친근한 시골 아이들 모습에서 우리의 문화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고 재미와감동을 함께한 이야기였습니다

덕순이란 여자아이가 엄마와강강술래를 열창하는모습은

감동그자체였습니다

조금은 지루할수있는 우리의 문화이야기를 재미와지식을

같이할수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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