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역 - 기차는 지나치지만 마음은 머무르는 곳 문원아이 28
홍종의 지음, 이민선 그림 / 도서출판 문원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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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지나치지만 마음은 머무르는곳,,정말 멋있는 말 같다,, 

 그렇다,, 

기차는 사람들에게 있어 지나치는 존재지만 언젠가 다시 오기에 마음에 머무르는 곳이다,, 

이 책에서도 할아버지가 가출하고 나가서 기차타고 가버린 아들을 기다리고 있지만,, 

결국 암에 걸려 잠을 잔채 떠나가시고 만다,, 

할아버지에겐 기차에서 내린 아이딸린 여자가 잠시 아이를 봐달라면서 도망간다,, 

그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지만,, 

결국 떠나가신다,, 

기차는 인연을 만들지만 불행도 만든다,, 

웃을 수 있는 책보다는 울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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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마을 신나는 학교 - 고양이에게 배우는 위풍당당 자신감 문원아이 저학년문고 12
선안나 글, 방정화 그림 / 도서출판 문원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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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한 친구들은 괴롭히는 것은 나쁜일이다,, 

 하지만 약한 친구들만 매일 당하지만은 않는다,, 

 나는 생각한다,세상은 공평하다고,그래서 공평하게 기회를 준다,, 

 강한아이에게 복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에서는 그것을 간접적으로 보여 주었고,남을 괴롭히면 벌을 받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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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마을의 주먹코 아저씨 문원아이 저학년문고 10
윤수천 지음, 최윤지 그림 / 도서출판 문원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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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주먹코 아저씨는 나이는 좀 많고 얼굴은 주먹코에 못생겼을지 몰라도 마음만은 

어린이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주먹코 아저씨는 아이들과 노는것을 엄청 좋아합니다. 

그러다가 혜원이라는 3살배기를 이뻐하는데 혜원이의 이모 우체국 아가씨를 보고  

반하게 되는데.. 

그 아가씨랑 눈이 맞아서 결혼이라는 것도 하게됩니다. 

아가씨는 나이가 어렸지만 마음의 순으로 결정한것이지요///.. 

이전까지 나이가 되지 않는다면 얼굴이 되지 않으면 사랑하지 못한다고 좌절해있던 나인데 

조금더 노력해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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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번, 사십 번 문원아이 저학년문고 6
장경선 지음, 김혜진 그림 / 도서출판 문원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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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사십번에는 어른들이 알지 못하는 아이들의 세계가 느껴진 책이었습니다. 

아이들 사이에 어른들은 "에이 난또 이런걸줄은"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어린이에게는 

정말 중요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나쁜 생각들이 많이 들어간 학생,어린이라도 순수한 어린이의 모습이 담겨져 있던 

것을 느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으면서 사춘기가 들면서 나쁜마음이 드는 아이들.. 

마음속의 순수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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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놀아요 - 색이랑 글이랑 5
고모리 아쓰시 지음, 서혜영 옮김 / 도서출판 문원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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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동물들이 살아움직이는 모습이 너무나 잘 표현 되어있고

동물이름과함께 그동물들의 특징을 잘 살려서 놀이도함께 

나와서 아이와함께 읽기에 지루하지않게 잘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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