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번, 사십 번 문원아이 저학년문고 6
장경선 지음, 김혜진 그림 / 도서출판 문원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일번,사십번에는 어른들이 알지 못하는 아이들의 세계가 느껴진 책이었습니다. 

아이들 사이에 어른들은 "에이 난또 이런걸줄은"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어린이에게는 

정말 중요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나쁜 생각들이 많이 들어간 학생,어린이라도 순수한 어린이의 모습이 담겨져 있던 

것을 느낀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으면서 사춘기가 들면서 나쁜마음이 드는 아이들.. 

마음속의 순수를 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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