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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처럼 ㅣ 문원 세계 청소년 화제작 5
쎄르쥬 뻬레즈 지음, 김주경 옮김 / 도서출판 문원 / 2002년 10월
평점 :
품절
사화 부적응아 레이몽이 집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이별처럼은 당나귀귀,그리고난 죽지 않을테야의 시리즈3 이별처럼이다,,
레이몽은 부모님때문에 삶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결국
고열과 병으로 고생을 하다가 자신이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으로 가게 된다,,
요즘은 부모들이 이혼율이 10쌍에서 6쌍을 하는 경우가 되어버렸다,,
부모들은 서로 아이를 가지지 않을려고 한다,,
애정이 식어버린것일 수도 있고,,아이딸린 이혼녀가 되고 싶지 않아서도 있다,,
그것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다,,
아이의 생각을 묻지도 않고 이혼을 덜컥 해버리고 아이를 서로 버리다니,,
이책에 레이몽은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해서 삶의 가치를 못느낀것이다,,
사랑을 못느껴 자살을 했던내용의 책으로는'옥상에 핀 민들레꽃'이 있다,,
요즘 아이들은 이혼이 아니더라도 부모의 욕심으로 학원을 많이 다닌다,,
6살짜리만 피아노학원에 주산학원에 구몬학습지 윤선생 영어학원 미술학원 놀이수학
남자아이면 태권도등,,
이많큼을 하루에 다다녀야 하는것이다.,
아이들이 가면서 한숨과 울먹이며 간다,,
나는 나중에 크면은 이기적인 엄마가 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