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때까지 배려라는 것을 가족에게 한번도 해준적 없다.
특히 동생에게 그래서 이책을 보고 더 많이 후회하게 됬다.
배려라는 것을 알아주기 바라는 각반의 반장들과 대통령들이
이책을 읽어 줬으면 하는 것은
나의 바람일 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