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시인 자파는 정말 행복해 문원아이 저학년문고 14
카타리나 발크스 글.그림, 황애경 옮김 / 도서출판 문원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당나귀들은 대부분 멍청하고 저존심만 세고 생각도 안한다고 하는 책이 많다,, 

물론 이책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열심히 노력하려는 자파의 모습이 보인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도 자파처럼 실수도 하고 가끔 화도 내고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느낄수도 있다,, 

아마 이책의 글쓴이는 그것을 비판하기위해 쓴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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