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야 제대로 볼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요즘 아이돌 답지 않게 노래와 춤 실력이 너무 조아요~
부산싸나이 강다니엘, 박우진, 황민현 파이팅~
중국역사속의 이런 저런 여성들을 통해, 여성들만이 아니라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를 교훈하는 책이었다.
격동의 세월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했던,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래서 잊혀지지 않았던 시인의
일생을 돌아본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