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콜렉터 : 시간을 찾으면 인생도 찾는다
사이토 다카시 지음, 황미숙 옮김 / 명진출판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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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젊은 날의 시간은 현대인으로  

늙어서의 시간은 자연으로 살아가는 법

 

 

'시간에 쫓기지 말고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어린 시절 선생님한테서 들었는데

불혹의 나이를 지난 지금도 그것이 잘 안되네요.

어릴때 시간은 그토록 안가더니 20대 이후부터 가속도가 붙어 엄청나게 빨리 지나가는 시간,

그 시간에 묶여 이도 저도 아닌 저...

가끔 시간때문에 우울할 때가 있어요.

 

결국 시간은 나의 인생이고 시간을 잘 관리해야 내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것.

시간관리가 자기 관리가 되는거죠.

그런데 이것이 참 어렵네요

벌써 많은 시간을 흘려보냈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초조한 저에게 작가 사이토 다카시는 현대인에게 맞는 '신4단계'를 제시합니다.

 

이 책을 쓴 사이토 다카시의 인생 신 4단계는

제1단계  수렵기 : 30~45세

제2단계  더블스탠더드기 : 45~60세

제3단계  원숙기 : 60~75세

제4단계  제로 출력기 : 75세 이상입니다.

 

다행히도 저는 제1단계를 아직 놓치지 않았네요.

인생의 봄을 1단계로 보고 있어요.

아직 얼마 남지 않은 봄,,,  의 계절

지금부터라도 인생을 준비한다면 축복이 가득한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이 생기네요.

 

자신이 어떤 단계에 있던 인생의 신4단계를 제시해서 어떻게 시간관리를 해야할지를 알려주는 책,

타임 콜렉터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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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열정으로 세계를 지휘하라 - 세계인의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전하는 희망의 초대장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명진출판사) 14
류태형 지음 / 명진출판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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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명훈-한국인의 열정으로 세계를 지휘하라 

 

 

 [한국인의 열정으로 세계를 지휘하라]는 세계인의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전하는 희망의 초대장입니다.

명진출판사의 롤모델시리즈 14번째 책으로 세계적인 음악가 정명훈에 관한 책인데요,

그의 어린 시절 부터 현재까지 그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들어 있는 책이랍니다.

 

정명훈이 지휘하는 걸 보면 참 열정적인걸 느낄 수 있죠.

음악에 문외안인 제가 느낄 정도니 그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겠어요.

무대에서의 카리스마와 음악을 온 몸으로 느끼며 지휘하는 그 모습을 보면 그에게 반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정명훈에게는 유명한 두 누나도 있잖아요.

첼리스트 정명화,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세 남매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가 되기는 쉽지 않죠.

 

천재는 타고 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예체능쪽은 더더욱 그런것 같아요.

그러나 그 천재를 잘 키워내는 몫은 부모의 것이죠.

정명훈에게 어머니가 없었다면 그는 지금의 세계적 음악가는 되지 못했겠지요.

신여성이었던 어머니 밑에서 국밥을 팔아 그 돈으로 피아노를 장만하고 피난을 가면서도 피아노를 들고가

아이들에게 레슨을 시킨 어머니...

많은 자식들에게 어려서부터 정서교육을 시킨 앞서간 어머니 때문에 오늘날 그들이 이렇게 멋진 세계적 음악가가 되지 않았나싶어요.

정명훈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보면서 세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저를 반성해보게 되더라구요.

 

'나는 첫째로 인간이요, 둘째로 음악가, 셋째로는 한국인'이라는 정명훈

그의 리더쉽과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는 그의 정신세계

인간,  정명훈을 통해 다시 음악에 관심을 갖고 좋아하게 된다지요.

그의 인생 이야기...  참 재밌어서 술술 책장이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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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을 위한 인생해석사전 : 더 단단하고 더 성숙한 서른을 위한 인생 지침서
센다 다쿠야 지음, 김윤희 옮김 / 명진출판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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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을 위한 인생해석사전은 명진 출판사에서 나온 책입니다.

 

살다보니 서른을 훌쩍 넘겼네요.

서른을 넘기고 마흔을 넘기고...  더 성숙해졌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며 읽게 되는 책입니다.

어릴적 내가 본 어른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내가 그린 어른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는지...

아주 생각이 깊고 성숙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아이들 눈에 나도 어른..

겉으로는 어른인데 무늬만 어른은 아닌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에요.

 

사람은 인생에서 변화하는 시기가 있죠.

서른...  서른즈음하여 그 변화하는 시기가 오지 않나요?

어깨에 무게감도 더 느끼게 되고...

저는 서른 즈음하여 인생에 큰 변화를 겪으면서 스스로를 많이 다듬기 시작한것 같아요.

아직도 그 작업은 진행중이지만 아무튼 그 무렵부터 시작을 했죠^^

 

 

서른도 훌쩍 넘은 나와 맞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꽃이 아름답다고 한들, 나무가 아무리 싱그러운 초록이라고 한들

그 씨앗은 늘 시커멓고 볼품없다...  라는 작가의 말로 마음을 열고 책을 열었어요.

 

지은이가 되짚은 단어속에서 나의 인생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네요.

어떤 단어를 볼 때 생각나는 그것.

그것은 나의 배경지식이기때문에 그 단어에서 떠올리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죠.

나만의 언어로 세상을 해석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는 작가의 말처럼

많은 것을 겪고 이겨내야 세상에 대한 나만의 해석이 나오는 것 같아요.

 

무언가를 강요하거나 학습시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것을 끌어내게 해 주는 한권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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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스타일 - 지적생활인의 공감 최재천 스타일 1
최재천 지음 / 명진출판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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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스타일 - 지적생활인의 공감

 

 

출판의 명가 명진출판에서 나온 책입니다.

노란 표지의 책...

뭔가를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의 노란색이 분주함 보다는 편안한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평소 세계적 권위를 지닌 자연과학자이자 통섭학자인 최재천님을 참 좋아합니다.

학자라서 굉장히 이성적이기만 할 것 같은데 그의 책을 통해 볼 때 그는 감성적이에요.

신문에 연재되는 글을 봐도 그는 사물을 사물로 보지 않고 사랑의 눈으로 태초의 인간의 눈으로 보는 것 같아 좋습니다.

정말 흔치 않은 '지적 생활인'이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죠.

적어도 내가 본 그는 자신의 이름으로 나온 이 책이 참 부담스러웠을것도 같아요.

그래서인지 더 섬세하고 솔직하게 써 내려간것 같습니다.

 

책에서 그는 Living , Love, Mentor, Forest, Study, View

그를 둘러싼 거의모든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최재천 교수의 스타일...  책의 제목대로 그의 스타일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상당한 부분 공감이 갑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이고 아빠인 그의 모습에서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을 보았기에 공감하고

그런 그에게 있어 멘토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와 생각, 그들의 삶을 통해 나또한 배웠기에 공감합니다.

함께 보고 다르게 느꼈던 모든 사물과 책, 가치관...

그 모든 것이 공감이다...

 

'공감이란 알며 사랑하는 것이다.

나는 애정 담은 관찰로 동물과 공감하고

의미 담긴 책으로 사람과 공감한다... '(p.4) 는 그의 말에서 나 또한 공감하며

책을 다 읽기 까지 공감하고 함께 느꼈지요.

 

나도 현명하고 지혜로운 삶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하며 느끼고 사랑하는 삶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하네요.

나도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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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공부법 - 원칙과 소신이 있는 자연-독서-가정의 힘
심정섭 지음 / 황금부엉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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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교육 어떻게 시켜야할지 고민이 많은 부모입니다.

아이들은 점점 자라고...

도덕도 헤이해지는 요즘,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세상엔 분명 바르고 올바른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다른 길을 가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어른인 저조차도 가치관이 흔들리는데  아이들은 어떻겠습니까?

 

요즘 안철수를 두고 정치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가 정치를 하든 하지 않든 그는 분명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통쾌한 해답을 가진 자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생각에 공감을 하던 하지 않던 내 아이가 안철수처럼 자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진 부모는 많을 거에요.

그래서 안철수라는 사람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고 지지하는 것이겠죠!!!

 

안철수 공부법은  황금 부엉이에서 나온 책으로

우리 나라 교육이 어떻게 가야할지에 대히 고민하면서 안철수 공부법을 정리했다는 심정섭 선생님이 지은 책이네요.

이 분은 현재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에게 안철수 공부법을 강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빠르게 빠르게 내 아이가 남들 보다 앞서서 가기를 원하는 부모들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 여기고 아이가 어떤 과정을 거치던 묻지 않는 부모들

남들 보기에 뭔가를 잘 하면 그것을 끝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들

물론 콕 집어 이 세가지 유형에 속하지 않더라도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는 분명 속도 위주, 기능 위주, 결과 위주의 교육을 받지 않았고 부모가 된 지금 자녀에게 그렇게 가르치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보다는 먼 미래를 보고 아이를 다그치는 부모가 아니라

내 아이를 내 아이로 보아주는 부모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책인것 같아요.

 

부모도 자녀도 행복해지기 위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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