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이솝우화 나는 1학년 2
이솝 지음, 마술연필 엮음, 김미은 외 그림 / 보물창고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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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어른이 읽어도 재밌죠.

2000년 전 그리스인 이솝이 창작해 구전되다 17세기 프랑스 시인 라 퐁텐(Jean de La Fontaine 1621~1695)에 의해 정리된 우화집.
우화는 일반적으로 사람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삼으며 인간의 어리석음과 약점들을 부각시키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이다.
라퐁텐의 이솝우화집은 그 풍자미와 자연스럽고 청징한 시구로 인해 우화 문학의 백미로 꼽힌다.
이솝은 아이소포스(Aisopos)의 영어식 표기인데,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BC 6세기 사람으로, 사모스 사람 이아도몬의 노예였으며, 델포이에서 살해되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사전)

보물창고의 나는 1학년 두번째 책인, 1학년 이솝우화는 1학년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알맞은 눈높이에서 만들어진 책입니다.

유치원과는 달리 학교라는 공간은 아이들이 뭐든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는 공간이죠.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알아서 해내야 하는 힘을 키우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입학 첫날부터 좌충우돌 걱정에 두려움에 긴장하며 시작하지만 곧 적응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적응하면서 지혜를 얻어가기 때문이죠.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면 살아가기가 힘들어요.

어른들도 살아보면 인간 관계가 가장 어렵다는것을 알게 되잖아요.

모두들 내 맘같지 않고 세상의 중심은 내가 아니기에 다른 사람에게 맞춰주며 다듬어지며 성장하지요.

이솝 우화가 오랜 시간 사랑받으며 많은 이들에게 읽혀지는 것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가 들어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책 속에서 우리는 모두 16편의 우솝우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길지 않은 이야기지만 길게 생각해야 할 메시지가 담긴 우화를 읽고 어떤 내용인지 풀어지고

어떤 것을 배워야할지에 대해 알려주는 페이지가 있어요.

한 권의 책을 통해 배운 지혜로 타인과 잘 더불어 사는 멋쟁이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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