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아이의 한눈에 펼펴보는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보게 된 책은 전함 크로스 섹션이에요. 1800년대 영국 목조 군함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인데 정말 자세히도 나와 있네요. 그림 하나하나 작은 부분까지 어찌나 세밀한지 그림만 봐도 그 재미가 쏠쏠하지요. 돛부터 시작하여 배의 구석구석 정말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배의 작은 부분까지 세밀하게 그려져있고 무엇을 하는 곳인지, 어디에 쓰는 것인지에 대해 알려줘서 배에 대한 상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아~~~ 이런것이 필요하구나~~~ 하지요. 어른인 제가 봐도 참 신기합니다. 1800년대 영국 목조 군함은 크기부터도 참 어마어마합니다. 군함이라 그 안에서의 규칙도 철저하구요, 각자 맡은 일을 해내는 모습도 리얼하게 그려져있네요. 그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알 수 있으며 배에 타는 사람들이 어떻게 배에 타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있어요. 영국 군인의 계급과 밀항자 이야기, 배에서 먹는 식량 이야기, 배에서 이루어지는 의료에 대한 이야기 배에서 나와 바다로 바로 버려진 쓰레기... 엄청 나게 큰 배지만 한번 배를 타면 오랜시간 있어야하기에 생기는 병에 대한 이야기 세밀하게 그려진 그림만큼이나 세밀하게 소개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