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시리즈의 9번째 책입니다. 교실에서 '빛'이 나는 '나'를 만들어주는 책이네요. 요즘은 예전처럼 시험지 하나로 평가받는 세상이 아닌것 같아요. 교육에서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시대는 변하는데 교육만 몇십년전 교육방침대로 계속하고 있다는것은 말이 안되죠.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아이들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선도 변화합니다. 관찰평가... 아이들이 학교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관찰해서 평가하는 걸 관찰평가라고 한답니다. (p.18 중에서) 따라서 평소에 열심히 하는 학생에게 유리한 평가가 관찰평가라고 하네요. 교육과학기술부는 2013년까지 전국의 모든 영재교육원 선발 전형에서 지필고사를 폐지하고 관찰추천제로 전면 전환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기획자의 말 중에서) 나는 어떤 빛을 가진 사람인지... 나의 성향과 우리반 친구들이 보는 나, 부모님이 생각하는 나, 선생님의 눈에 비친 나 나부터 돌아보는 페이지가 있어요. 테스트를 통해 '나'에 대해 여러 시각으로 스스로 보게 되는 거죠. 나의 리더십, 집중력, 호기심을 알아보면서 내가 키워야 할 빛에 대해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해야하는지... 스스로를 잘 가꾸고 포장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왔네요. 고학년쯤 되면 꼭 영재평가를 위해서만이 아니라도 적극적으로 나를 빛내기 위해 읽어봐야할 책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