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도둑 그림책 도서관
올리버 제퍼스 글.그림, 황인빈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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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대상 5~7세

핵심주제 우정.환경보호





세상이 참 살기에 편해졌어~ 어르신들이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점점 생활하기에 편리하게 변해갑니다.

예전에는 걸어다녔던 길도 요즘은 빨리빨리~ 차를 타고 슝~~~

예전에는 한장 한장 종이에 써서 보냈던 소식도 전화 한통이면 끝~~~

하나하나 열거하면 오늘 하루가 모자라겠지요.

우리가 이렇게 편리한 생활에 젖어들 때 우리는 잃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자연 환경이죠.

우리가 잃고 있다고 의식하지 못하는 이 사이에도 자연은 계속해서 훼손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빠른 일상에서 사람과 사람이 나누어야 할 배려나 정을 나누기에 너무나 시간이 모자랍니다.

그러니 누군가의 생활을 엿볼 여유도 없어지는 것이지요.



아이들이 보는 동화를 통해 친구간 이해와 사랑, 그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숲 속은 고요합니다.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평화롭게 생활하고 있지요.

그렇게 고요하던 숲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술렁대기 시작합니다.











어??? 밤사이 나무가...

누군가에 의해 나무가 점점 잘려나가고 있어요.













누굴까요???

친구들은 범인을 잡기 위해 각자 업무를 맡아요.

누가 도둑일까???

누구 도둑일까요?













친구들은 잘라나간 나무 밑둥을 살피고 살펴 실마리를 찾아냅니다.

종이비행기위에 찍힌 곰의 발자국~

도둑으로 몰린 곰은 법정에 섰고 종이비행기 대회에 나가기 위해 필요한 종이를 얻기 위해 나무를 잘랐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잘못했다고 반성하지요.













반성하는 곰을 친구들은 용서하고 버려진 종이비행기를 다시 모아 커다란 비행기를 만듭니다.

물론 나무도 다시 심기 시작하죠.

튼튼하고 빠른 종이 비행기처럼 친구들의 우정도 깊어지고

자연과 함께 할 줄 아는 이쁜 마음으로 모두들 한뼘쯤 성장합니다.











우리는 작은 것을 얻기 위해 큰 것을 잃을 때가 종종있어요.

그것을 깨닫고 다시 바른 판단을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있기도 하죠.

그럴때면 주위에서 누군가가 도와주어야 합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고 나의 도움이 필요한지 살펴주는 배려도 필요할 것 같아요.

숲속 친구들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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