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눈에 펼쳐보는 자연 크로스 섹션 ㅣ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리처드 오르 그림, 모이라 버터필드 글, 권루시안(권국성) 옮김 / 진선아이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Dorling Kindersley Limited, London과 독점 계약하여 진선 출판사에서 나온 책입니다.
한눈에 펼쳐보는 시리즈 중에 한권이에요.
책의 크기가 무척 커요.
그림이 워낙 사실적이고 자세해서 클 수밖에 없겠더라구요.
그림은 리처드 오르라는 영국 최고의 자연사 미술 작가로 알려진 분이 그렸답니다.
비버의 오두막집, 흰개미의 성, 열대의 강기슭, 열대우림, 삼림지대,
참나무, 남극지방, 북극지방, 바닷가 바위 웅덩이, 벌집, 사막지대, 바다가 나오죠.

각 페이지 별로 구석 구석 자세한 설명과 그림이 있어요.
이 한 페이지 속에도 엄청난 정보가 가득하네요...

대부분 두 페이지에 있지만 열대 우림과 같은 부분은 옆으로 펼쳐 돌려 보게 되어 있는데
총 4페이지에 해당됩니다.
책 자체가 워낙 큰데 4페이지를 이어 놓으니 엄청 기네요.
열대 우림에 사는 거의 모든 생물이 다보이는 것 같아요.

북극지방인데 이건 위 아래로 펼쳐보게 만들어졌어요.
북극 지방에 사는 생물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 있고 그림도 자세해서 아이들이 한참을 들여다보네요~

벌집의 모양을 이렇게 자세히 볼 수 있는 책은 제가 처음봐요.
아이들 책을 이렇게 세밀하게 만들어주니... 너무 좋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