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의 담요 - 꿈꾸는 나무 4
헤르메스 엘레그레 그림, 프란시스코 아르첼라나 글, 엄혜숙 옮김 / 삼성출판사 / 200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잔잔하고 아름답다. 슬픔과 아픔이 예술이 되고 삶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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