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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믿음의 장 1
김재용 지음 / 발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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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본건  참으로 우연이었다. 그리고 제목에서 내이름중 하나랑 같아서 묘하게 동질감같은 걸 느끼고는 한동안 망설인 뒤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책의 내용구성도 특이하다. 요새 판타지경향인 환생이라든지 이계로 넘어가 나라를 세운다는  그런 거창한 내용의 소설이 아닌 어쌔신으로 키워진 사람이 버림을 받고 신이라는 용병으로 살아가는 그리고 사람으로 살아가게 되는 그런 구도를 가지고 있다. 아직 1권까지 읽었지만 책을 산 나로써는 충만한 느낌으로 책을 다 읽게 된 책 중에 하나이다. 앞으로 이런 느낌의 책이 많이 나왔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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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Aqua 1
아마노 코즈에 지음 / 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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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는 아리아를 보면서 알게 된 책이다..... 본편인 아리아를 보면서... 주인공인 미즈나시 아카리가 어떻게 수상안내원을 하게 되었는지, 무슨 생각으로 하게 되었는지 알게 해주는.. 그러나 아주 짤막하게 나오는 그런 이야기다. 하지만, 아리아를 먼저 읽기 전에 읽어보면 본편인 아리아를 조금 더 쉽게, 그리고 더욱 마음에 닿게 해주는 책이다.  다만 불만인 점은 아쿠아의 종이때문이다.  아리아의 종이은 상당히 좋다.. 정말 너무나 좋아서 말로 할 수 없지만, 아쿠아의 종이는 연습장의 종이보다 안좋은 편이다. 이것만 빼고는 좋은 책이다..아아아아~~ 고롱고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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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의 에르마노 2 - 하이트로 아카데미하우스
김남형 지음 / 로크미디어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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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본건 참으로 우연이다. 책을 사서 보는 걸 좋아하는 나에게 조금은 망설여지게 만든건 표지이었다. 사면서도.. 재미없으면 어떻게 할까..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정말로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른 여타 판타지 소설과 달리 이 책은 형제애를, 그리고 가족을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아직은 완결이 나지않고 아직도 멀지만.. 참으로 기대가 되게 만드는 책이다. 작가분에게 힘내시라고 말을 전하고 싶은 책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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