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어 Sire 11
초 류희윤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1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 편은 전쟁이 끝나는 편이다.

저번 편의 전쟁이 끝나고 원정전쟁도 끝나고 그 후속애기를 하는 편이다.

이번에도 주인공은 역시 주인공이다!! 라는 느낌도 강하게 다가왔고

주위의 인재들도 점점 주인공으로 모여드는 추세라서 재미있었다.

그러는 와중에서도 주인공의 왕손으로써의 고뇌, 책임,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역시나 아쉬운건 하나!! 다음을 궁금하게 만드점이 아쉽다..

작가님... 빨리빨리 다음권 내놓으시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