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하나, 문장 하나 - 밑줄을 긋고 살아갑니다
정인구 외 지음 / 프로방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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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하루 오만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한다.

그 중 부정적인 생각이 대부분이다. 그러기에 삶이 힘들어 지는 것 같다.

동물들은 생각할 수 없다. 생각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신이 주신 생각의 특권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방법이 무엇일까?

바로 '독서'와 '글쓰기'다.

적어도 책을 읽거나 글 쓰는 동안은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 없다.

어떤 책도 부정적인 삶을 권하는 책은 없다. 


문장 하나로 삶이 바뀐 10사람의 지혜가 닮겨 있는 책이다.

이 가을! 10월의 첫날 아침!

이 책 1권 들고 폼?을 잡고 경치 좋은 카페로 가면 좋겠다.

책과 함께 살아가는 행복을 만끽하길 소망하며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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