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기억을 되살려 사발통문과 폐정개혁안 12조를 들여다본다.그들이 바라는 것 중에 잘못된 것은 과연 있을까?그들이 바란 것은 하루하루가 힘들더라도 사람답게 살고자 하는 것
리딩 투데이 지원 도서
그녀의 이야기는 같은 공간이 아닌 인물들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자신이 몰랐던 숨겨진 욕망을 깨닫게 하기도 한다. 책을 읽어가는 독자도 갑자기 뭐가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 책은 처음인 것 같다.그리고 개인의 욕망을 표현하는 방법의 다양성과 가끔은 표출도 필요함을 느낀다.리딩 투데이 지원 도서
"어떤 베풂은 인과적인 타당성을 설명할 수 없듯 어떤 거부도 합당한 이유를 찾을 수 없다." (p.179)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선의란 무엇일까?같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누군가를 바라볼 때 상대가 바라지 않는 눈길로 바라본다.단지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우리는 선의를 가장한 악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리딩 투데이 지원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