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쏙! 인권 - 2025 세종도서 선정 질문하는 10대에게 1
김예원 지음 / 노란상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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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변호사 김예원의 #주머니 쏙 인권

📕 주머니 쏙 인권
✏️ 인권변호사 김예원
📖 노란상상

<주머니 쏙 인권>은 장애인,아동, 이주민 등
사회적 소수자와 범죄 피해자들을
무료로 변호하며 이들에 대한 정책 연구,
입법과 제도 개선등을 위하여 목소리를 내고 있는
우리나라 인권 변호사 김예원 변호사가 쓴
인권에 관한 책이랍니다.

이미 여러번의 tv출연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 책은 아이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쓴 책인 것 같아요.
사회적 소수자들의 인권을 위해 애쓰시는 분이라
여러가지 인권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답니다.
책 제목처럼 주머니 쏙! 작은 사이즈의 책이라
주머니 속에 넣어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찾아서 읽어 볼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펼쳐보면 인권이 무엇인지?
인권에 대해 알기 위해서 사회적 소수성에 대한 설명부터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조금더 자세히 살펴 볼게요

평소에 인권에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들이나
소수자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면 한방에
해결해줄 인권책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혐오 표현이라든지, 인권의 역사,
집회나 시위가 과연 옳은 행위인지,
장애인에 관련한 불편한 진실들,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인지
배려받아야 할 영역인지에 대한 구분 등
평소에 헷갈리고 이것도 인권문제인가 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낱낱이 알려주고 있답니다.

성소수자의 인권, 청소년 범죄, 난민등등~
저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많더라고요.

인권에 대해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 책을 통해 인권에 대해 조금이라고 관심을 가지고
편견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이 책을 제대로 읽었다고 생각해요,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한 권리를 가지고 태어나는
인간들이라고 하지만 그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는 걸 조금이라도 알고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될 <주머니 쏙 인권>
아이도 부모님도 꼭 함께 읽어보길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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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전쟁 국민서관 그림동화 289
일란 브렌만.길례르미 카르스텐 지음, 김정희 옮김 / 국민서관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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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 소시지 전쟁
🎨 글/그림 : 일란 브렌만 / 길례르미 카르스텐 지음
✏️ 옮김 : 김정희

📖 책 펼쳐보기

어느날 산책 나온 두 강아지가 동시에 소시지 하나를 발견합니다.
동시에 양쪽에서 소지를 문 강아지들은
서로 자기 꺼라며 줄다리기를 시작하는데
그 순간 강아지의 주인들은 강아지들의 목줄을
더 힘껏 잡아당기고
강아지 주인 뒤로 사람들이 하나들씩 모여 들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무슨일인지도 모르고 점점 늘어나고
함께 줄을 당기고
결국 서로 뺏기지 않기 위해 전쟁을 선포하는데...
과연 그들 전쟁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박하샘의 이야기

전쟁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요?
지금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갑니다.
어쩌면 이 책의 두 강아지처럼
별거 아닌 일로 시작한 전쟁이
많은 이들에게 불행을 가져다 주는 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과연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는지
묻고 싶어집니다

그림책 마지막 단 한줄의 메세지에 많은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전쟁을 하는 사람들은
왜...전쟁을 시작했는지 알고는 있을까요?
그냥 옆에서 총을 드니깐..그냥 따라 든건 아닌지..
그냥 줄을 당기니깐 아무 생각없이 함께
줄을 당기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들은 과연 무슨 생각으로 전쟁을 선포하고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전쟁은 수많은 아이들에게 상처를 남깁니다.
부모님을 잃기도 하고
형제 자매를 잃고 삶의 터전을 잃습니다.
어른들의 무책임한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수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작가가 남긴 벤저민 프랭클린의 메세지처럼
"좋은 전쟁도 나쁜 평화도 없다." 라는 말이
큰 울림을 줍니다.

별거 아닌 소세지 하나로 시작된 전쟁
그림책으로는 해학적으로 풀어놓았지만
짧은 글과 그림을 통해 많은 생각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왜 하는지
전쟁을 왜 해서는 안되는지...등을요


✏️ _________ 박하샘의 밑줄 쭉

- 내가 주나봐라! 내가 뺏기나 봐라!
- 이 전쟁이 대체 왜 시작됐는지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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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와 치리리 : 땅속 이야기 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130
도이 카야 지음, 허은 옮김 / 봄봄출판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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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 치리와 치리리 땅속이야기
🎨 글/그림 : 도이카야
✏️ 옮김 : 허은

📖 책 펼쳐보기

어느 날 오후 땅속 창고에서 들리는 큰소리에
창고로 내려가보니 창고 벽은 무너져 있고
누군가 도망가고 있었어요.
치리와 치리리는 자전거를 타고 쫓아가기로 해요.
누군지 알수 없는 세마리의 동물이 달려가는 것을 보고
따라가는 치리와 치리리
꼬불 꼬불 땅속길을 달리니 땅속 땅콩밭도 만나고
땅속 꽃밭도 만나요.
세마리의 동물을 계속해서 쫓아가는 치리와 치리리는
과연 그들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왜 그들은 그렇게 도망을 간 것일까요?
궁금하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 박하샘의 이야기

가끔 땅 속 세상을 상상해 본 적 있나요?
특히 아이들은 땅속 세상에 호기심이 많은데요.
그래서 일까요? 흙만 보이면 만지고 흙땅을 파기 시작하죠?
그러다가 개미집(구멍)을 발견하면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것 마냥 신나합니다.
아이들의 발견에 더 바빠지는 개미들
그 개미들을 잡고 싶은 아이들
상상만 해도 미소 지어지는 풍경이랍니다.

주인공 치리와 치리리는 우연히 듣게 된 소리에
땅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땅속에서 자라는 땅콩들과
땅속에는 피는 예쁜 꽃들
땅속 호수 등 재미있고 신비로운 풍경을 만나며
그 풍경 푹 빠져버리죠.
아마 치리와 치리리를 뒤를 따라 책을 읽다보면
함께 땅속 여행하는 기분이 들꺼랍니다.
그 곳에서 만난 친구의 진심어린 사과로
더욱더 친분을 쌓아가는 모습은 또 한번더
미소 짓게 될거랍니다.


✏️ _________ 박하샘의 밑줄 쭉

- 아이들이 사과를 가지러 갔다가 실수로 벽을 부수고 말았았어요....사과의 뜻으로 식사를 대접할게요


📢 추천합니다

-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사고하고 싶은 어린이와 어른이
- 땅 속 세계가 궁금한 어린이와 어른이
- 내가 잘 못을 저질렀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어린이와 어른이
- 친구와 잘 지내고 싶은 어린이와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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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나무
루크 아담 호커 지음, 이현아 옮김 / 반출판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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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 마지막 나무
🎨 글/그림 : 루크 아담 호커 지음
✏️ 옮김 이현아

📖 책 펼쳐보기

펜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루크 아담 호커의 두 번째 작품
<마지막 나무>를 펼쳐봅니다.

주인공 올리브가 사는 세상에는 나무를 찾아 볼수가 없어요. 나무의 흔적을 만나고 싶다면 박물관을 가야하죠
어느날 아빠와 함께 찾아간 나무 박물관
그곳에서 마주한 <마지막 나무>
마지막 나무가 올리브에게 말을 걸어 옵니다.
마지막 나무를 만난 올리브는 어떤 경험을 할까요?
나무와 할 수 있는 것들은 참 많아요.
나무가 울창했던 숲속에서의 다양한 경험들
올리브와 함께 마지막 나무 속 여행 어떤가요?


🙍‍♀️ 박하샘의 이야기

우선 이 그림책을 본순간 가는 펜선에 매료되었는데요.
펜 드로잉이 주는 차분함이 저를 이끌었던 것 같아요.
가끔 그림을 그리는데 항상 선은 펜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작가는 다양한 굵기의 펜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마지막 나무>에서는 주로 가는 펜은 사용했는지
펜선이 정말 많고 예술입니다.

나무가 사라진 세상에 살고 있는 올리브
나무가 영원히 사라진다면 어떨까요?
인간이 사라지면 나무, 식물들이 세상을 덮어 버린다고
하잖아요.
그렇게 번식력이 좋은 나무가 사라 진다니
인간의 어떤 행동들이 나무를 사라지게 했을까요?
상상하기도 싫네요. 지금 제 책상에도 초록 식물이 놓여 있거든요.
작가는 그림책에서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어던 것일까요?
자연의 소중함?

저는 전공이 조경이라 나무 공부를 참 많이 했어요.
물론 지금은 많이 잊어버렸지만.
대학시절
나무 사진을 찍고 나무의 특성을 조사하며 나무 파일집을
만드는 과제도 했었답니다.
다양한 식물들의 이름과 학명을 외우고
공원 셀계를 하며 나무를 그려넣기도 했답니다.

한 아파트 단지를 지을 때
제일 먼저 길을 만들고
그 다음 조경 즉 나무를 심고
그 다음 건물이 올라간답니다.

현장 일을 할때 그랬거든요.
아무것도 없는 허허 벌판에 조경 기사들이
나무 식재공간을 설계하고 식재를 하죠.

그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에는 자연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화려한 색감이 아닌 검은 펜으로
담담하고 묵직하게 그려간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림책이었답니다.

나무가 사라지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자연이 가진 힘을 보여주는 것도 같았어요.
마지막 면지의 수많은 별처럼
우리 주변에는 식물들과 나무들이 많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림책을 통해 알게 되면 좋겠어요


✏️ _________ 박하샘의 밑줄 쭉

- 올리브는 아주 어릴 적부터 나무를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었어요.
마지막 나무조차 오래전에 죽어버렸거든요

- 숲의 시간은 다르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움직였지요.

- 가장 외로운 순간을 보내면서
혼자인 것이 나 뿐만은 아니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 더 이상 도망칠 수 없는 순간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을 혼자가 아닌 함께 맞이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 추천합니다

- 자연의 소중함을 깨닿고 싶은 어린이와 어른이
- 상상의 세계로 떠나고 싶은 어린이와 어른이
- 펜 드로잉을 배워보고 싶은 어린이와 어른이
(그림책 장면을 따라 그려보면 펜드로잉 실력이 향상될거랍니다.)
- 자연의 신비를 느껴보고 싶은 어린이와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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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 공주와 붕어빵 - 2024 문화체육관광부 '중소출판사 성장부분 제작 지원' 선정 노는날 그림책 19
송태고 지음 / 노는날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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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 용궁공주와 붕어빵
🎨 글/그림 : 송태고 그림책

📖 책 펼쳐보기

용궁에 사는 용궁공주와 용용이는
무엇이는 물어오는 날치와 함께
매일 물밖으로 낚시줄을 던져요.
어느날 낚시줄에 걸린 건 고소한 냄새가 나는
황금 붕어빵
용궁으로 돌아와 용용이와 함께 먹어본
황금 붕어빵 맛은 일품
더 먹고 싶어 물밖으로 붕어빵을 찾으러 간답니다

하지만 붕어빵을 만든 이는 바로 바로 무시무시한 호랑이
호랑이는 과연 붕어빵을 나누어 주었을까요?
용용이와 용궁공주는 붕어빵을 구해서
무사히 용궁으로 돌아왔을까요?

용궁공주와 용용이의 붕어빵 찾아 떠나는 여행이
궁금하다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 박하샘의 이야기

여러분! 여러분들은
붕어빵을 먹을 때 꼬리 먼저 먹나요?
아님 머리 먼저 먹나요?
그리고 팥 붕어빵을 좋아하나요?
슈크림 붕어빵을 좋아하나요?
요즘은 다양한 모양의 다양한 소가가 들어간
붕어빵이 참 많은데요.
저는 참고로 슈크림파에 꼬리먼저 먹는 꼬리파랍니다.

각 동네마다 붕어빵 맛집 하나 정도는 있죠?
겨울이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붕어빵집
추운 겨울 호호 불며 따뜻하고 달콤한
붕어빵 한 입 베어물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답니다.

이번 그림책은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한 붕어빵 이아기인데요
토끼의 간이 아닌 붕어빵을 찾으러 가는
재미있는 상상력이 가미된 그림책이랍니다.

추운 겨울 아이들과 붕어빵 굽기 놀이를 할때
붕어빵 관련 책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한적이 없었나요?
요즘은 가정용 붕어빵 기계도 나오고
미니 붕어빵도 쉽게 구워 먹을 수 있도록 나오더라구요.

아이들과 <용궁공주와 붕어빵> 책을 읽고
독후 활동으로 붕어빵 만들기 놀이나
붕어빵 그리기 활동을 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그것도 하기 힘들다면
붕어빵 사먹기 등으로 다양한 독후 활동을
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붕어빵을 재미있는 방법으로
나누어 보기 놀이도 해보면 나눔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림책을 통해 눈도 즐거우면서 입도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을거랍니다.

주위사항>>
책을 읽고 나면 내 아이가 나눔을 실천한는 아이로
변신해 있을지도 모르니 깜짝 놀라지 마세요

✏️ _________ 박하샘의 밑줄 쭉

- 걱정마! 우리가 다시 붕어빵 만들 수 있게 해줄게
- 동물들은 아낌없이 팥과 보리를 나누어 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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