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긋는 소녀 - 샤프 오브젝트
길리언 플린 지음, 문은실 옮김 / 푸른숲 / 2014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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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의 평점도 과분하다. 이게 재밌나? 구구절절한 묘사는 끔찍할 정도로 지루하고, 반전은 100쪽쯤에서 이미 예상 가능하다. 곤걸의 모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소설. (물론 곤걸은 최고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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