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영혼의 치유자 - 장자.내편 새로 쓰는 장자 1
차경남 지음 / 미다스북스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쓴 장자의 맛이 그 얼마나 좋은 약이 되는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말 기독교는 비겁할까? - 본회퍼가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유.행동.의
디이트리히 본회퍼 지음, 만프레드 베버 엮음, 정현숙 옮김 /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201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디 비겁뿐이겠소?? 어이없는 번어법은 그만두시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히틀러와 홀로코스트 - 개정판
로버트 S. 위스트리치 지음, 송충기 옮김 / 을유문화사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우생학, 괴벨스의 출현 = 히틀러와 나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8 - 헌종.철종 실록 - 극에 달한 내우, 박두한 외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8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1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조선은 사대부의 나라였고 사대부는 조선의 왕이 아니라 중국을 아버지로 섬긴 웃긴 양반들이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harger07 2011-11-20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하지만 너무 단순한 역사인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조의 대명사대는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조선시대 해외파병과 한중관계>라는 책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독재자의 여인들 - 왜 그녀들은 나쁜 남자에게 매료되었는가 독재자의 여인들 1
디안 뒤크레 지음, 전용희 옮김 / 시드페이퍼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여인들은 여전히 나쁜 남자에 매료되고 있는 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