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8 - 헌종.철종 실록 - 극에 달한 내우, 박두한 외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8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1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조선은 사대부의 나라였고 사대부는 조선의 왕이 아니라 중국을 아버지로 섬긴 웃긴 양반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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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ger07 2011-11-20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하지만 너무 단순한 역사인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선조의 대명사대는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조선시대 해외파병과 한중관계>라는 책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