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9급 관원들 - 하찮으나 존엄한 너머의 역사책 6
김인호 지음 / 너머북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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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관리들은 나라의 실무를 위해 손발로 뛰던 인력들이다. 그러나 봉사의 정신보다는 백성의 위에 군림하려 했기 때문에 관료들은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했다. 백성이 관료를 두려워해야 했던 슬픈 역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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