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없는 세상 꿈꾸는돌 2
피트 호트먼 지음, 곽명단 옮김 / 돌베개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때로는 차라리 신이 없는 것이 더 나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신의 이름으로 행해진 지옥같은 일들을 생각하면요. 신의 이름은 때로 너무나도 더럽혀진 적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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