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 民國을 꿈꾼 탕평군주
김백철 지음 / 태학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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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위한 군주였지만 아들을 죽게한 것은 더없이 한스러운 일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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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1940 2011-10-18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치의 비정함을 느끼게 합니다. 왕으로서도 자기 아들, 그것도 왕세자를 지키지 못할 정도로 정치판의 싸움은 잔인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확인시켜 줍니다. 그럼에도 영조는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 자기의 뜻을 하나하나 관철시켜 나갑니다. 여기에 영조의 리더십이 있고, 이 책에서 우리가 깊이 깨닫고 배워야 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영조는 좌절하지 않고 100여 년 동안 끌어온 균역법을 만들고, 서얼허통을 통하여 신분사회의 고질적인 면들을 하나하나 바로잡아 나갑니다. 그것도 소통이라는 방법을 통하여서 말입니다. 오늘의 정치인들이 이러한 사실들을 본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쉬움을 금할 수가 없답니다.